[54255]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제기 교섭, 1988. 전6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25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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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UN 안보리 제기 교섭, 1988.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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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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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L 858기 폭파사건 유엔 안보리 제기 관련 1988.2.15.~18. 중 안보리 비이사국들과의 교섭 및 안보리 토의 경과임. 
    
    1. ‌노영찬 주포르투갈대사는 2.15. 외무성 Shearman Macedo 부차관보를 면담하고 안보리 소집 시 주재국이 비이사국으로서 참석하여 한국 입장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하도록 요청한바, 동 부차관보는 한국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외무성 내 국제기구 부서와 협조하여 주유엔 자국 대사에게 유엔 주재 EC(구주공동체) 특히 EC Troica 측과 협의 후 동 결과에 따라 지지 발언을 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언급함.
    
    2. ‌외무부는 2.17. 주인도대사관 등 해당 재외공관에 안보리 토의 전략과 관련하여 뉴욕에서 우방 이사국들과 협의를 가진 결과 안보리 회의에서 동서 진영 간의 대결 양상을 노정하는 것을 피하는 한편 안보리 구성상 한국 입장에 대한 지지 국가가 많음을 고려하여 지지 발언국을 안보리 이사국으로 국한키로 최종 결정하였음을 통보하고 주재국에 대한 안보리 참석 및 지지 발언 교섭은 중단할 것을 지시함.
    
    3. ‌외무부는 2.18. 전 재외공관에 아래 요지의 KAL기 폭파사건 관련 안보리 토의 경과를 통보함.
    • ‌회의 일시(뉴욕 시간)
    - ‌1차 회의: 2.16. 11:00~13:20
    - ‌2차 회의: 2.17. 11:00~14:00
    • ‌토의 경과
    - ‌의제 채택: 전원 합의
    - ‌회의 참석: 총 18개국, 안보리 이사국 15개국 및 비이사국 3개국(한국, 북한 및 바레인)
    • ‌발언국: 총 15개국
    - ‌안보리 이사국: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네팔, 아르헨티나, 세르비아(구 유고슬라비아), 소련, 중국(구 중공) 등
    - ‌안보리 비이사국: 한국, 북한 및 바레인
    • ‌북한 측 발언 
    - ‌동 사건이 한국의 조작이라는 종래의 허위 주장을 반복
    - ‌팀스피리트 훈련 비난 등 정치적 선전 시도 
    • ‌발언 국가 태도 분석
    - ‌안보리 9개 이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이탈리아, 네팔,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및 바레인이 한국에 대한 지지 발언
    - ‌특히 바레인은 북한의 바레인에 대한 모독적인 허위 주장(범인 인도 시 한국의 협박 및 뇌물 공여 등)을 강력 반박
    - ‌북한 동조국인 소련, 중국 및 잠비아도 동 사건이 한국의 조작이라는 북한 측 허위 주장을 옹호치 않았으며, 특히 중국은 북한을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테러 반대 입장을 천명함으로써 북한의 테러 행위에 대한 간접적인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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