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42]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실종 및 원인규명(1987.12.6-12.1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24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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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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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일본대사관은 1987.12.6. 마이니치 신문이 동일 ‘KAL기 사건 표적은 서울올림픽에 있다’는 제하의 아래 요지 공안당국 분석을 보도하였음을 보고함.
    • ‌서울올림픽 개최는 어렵다는 불안감을 전 세계에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음.
    • ‌서울올림픽 개최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나 참가국은 내년 1.16.까지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 참가 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한국의 대중국(구 중공), 소련 관계 개선 노력 등에 의해 중국, 소련 및 동구권 일부 국가가 이미 참가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서울올림픽 반대 세력에게는 불리한 형세가 되어 있는 시기에 한국의 치안이 불안해진다면 올림픽 불참에 좋은 구실을 제공함.
    
    2. ‌외무부는 1987.12.7. 동 사건 최근 경과에 대해 아래 요지로 전 재외공관에 통보함.
    • ‌태국과 미얀마 당국은 그간 추락 예상 지역(태국, 미얀마 국경 지역 및 Andaman 해역)에 대한 수색 활동을 계속해 왔으나 금일까지 잔해를 발견치 못함.
    • ‌정부는 바레인 정부에 대한 혐의자 2명에 대한 한국 인도를 일본 등 우방 국가와의 협조하에 교섭 중임.
    • ‌동 혐의자 2명의 조기 신병인도 교섭차 박수길 제1차관보를 외무부장관 특사 자격으로 금일 바레인에 파견함.
    
    3. ‌외무부 아주국장은 1987.12.7. 주한 일본대사관 다니노 공사를 초치하여 일본 정부가 혐의자의 한국정부 인도에 반대하지 않음을 알려 온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함.
    
    4. ‌주제네바대표부는 1987.12.8. 이철 주제네바 북한대사가 동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은 사건 발생 시마다 북한의 탓으로 주장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놀랍지 않다는 등의 사전 준비된 설명용 유인물을 낭독하였음을 보고함.
    
    5. ‌주바레인대사관은 1987.12.8. 주재국 수사 당국의 폭발물 휴대 흔적 검사 결과 신이치의 일본식 허리띠 및 마유미의 코트 주머니 등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음을 보고함.
    
    6. ‌주미국대사관은 1987.12.8. 주재국 국무부 한국과에 KAL기 수색을 위한 미국 측 지원 활동에 관해 재타진한바, 미국 측은 공중 및 해상 수색 활동을 전개키로 금일 결정하였음을 보고함. 
    
    7. ‌KAL기 사건조사단장인 외무부 제2차관보는 1987.12.9. 방콕 및 랑군에서의 조사활동 종합관찰을 통해 당초 예측과 같이 동 항공기는 Andaman 해상 Urdiz 및 Tavoy 간 항로에서 추락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랑군 및 방콕의 항공 전문가들에 의하면 실종 경위로 보아 항공기의 기계 고장보다는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적재 또는 조종사석에서의 테러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이 지배적임을 보고함.
    
    8. ‌주바레인대사관은 1987.12.9. 일본 측 수사관이 CID(주재국 수사당국) 측 입회하에 마유미를 일본어로 면담한 결과 동인은 일본인이 아님을 확인하였음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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