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41]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24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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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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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41]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실종 및 원인규명(1987.12.3-12.5)
  • [54241]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 : 사고조사 및 원인규명, 1987-1988.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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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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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일본대사관은 1987.12.3. 동경신문 보도에 의하면 12.2. 외무성 고위 인사는 마유미의 신병인도 청구 문제와 관련하여 일차적으로는 일본 정부에 청구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동 여성의 의식 회복 시 일본 정부가 바레인 정부에 여권법 위반 혐의 수사를 위해 신병 인도를 요청할 가능성을 시사했음을 보고함.
    
    2. ‌홍순영 외무부 제2차관보(KAL기 사건조사단장)는 1987.12.3. Jitti 태국 민간항공국장을 방문하여 태국 정부의 협조에 사의를 표명하고 일정 기간 수색을 계속하여 줄 것을 당부한바, 동 국장은 현재까지 추락 추정 지역에 대한 철저한 수색 활동을 하였으므로 만약 KAL기가 태국 영토 내에 추락하였다면 이미 잔해가 발견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태국 영토 내 추락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는 예비적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언급했음을 보고함.
    
    3. ‌권병현 주미얀마대사는 1987.12.4. 주재국 Tha Tun Aye 민항국장 면담 시 동 국장은 사고 당일 약 40척의 어선이 주로 Urdis 지점에서 어로 중이었으나 특이 사실을 보고해 오지 않았으며 해상 추락의 경우 4~5일이 경과되면 부유물이 부상하게 되므로 앞으로 집중 수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음을 보고함.
    
    4. ‌주일본대사관은 1987.12.4. 주재국 경찰청은 바레인에서 음독자살한 남자의 지문을 조회한 결과 미야모토 아키라 및 고즈미 겐조의 지문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통보해 왔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5. ‌정태익 주미국대사관 참사관은 1987.12.4. 국무부 Dunlop 한국과장에게 KAL기 관련 미국 측 조치 사항을 문의한 데 대해 동 과장은 KAL기 추락 지점 수색을 위해 관계기관에 인공위성을 통한 동 지역 촬영을 요청하였다고 언급했음을 보고함.
    
    6. ‌외무부는 1987.12.5. 주바레인대사관에 아래 요지의 이유를 들어 마유미의 신병 인도를 주재국 정부에 요청하되 주재국의 민감한 주권 의식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으로 조심스럽게 제기할 것을 지시함.
    • ‌한국 정부의 견해로는 마유미 및 신이치가 KAL기 실종 사건에 결정적인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
    • ‌일본 수사 당국이 동인들의 위조 여권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수사한 바에 의하면 양인은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이 짙다는 점 
    • ‌동 사건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
    • ‌사고 비행기의 등록국이 한국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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