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30]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3차. Venice(이탈리아), 1987.6.8-10. 전2권 (V.1 5-6월) 5-6월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403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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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3차. Venice(이탈리아), 1987.6.8-10. 전2권 (V.1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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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국 경제정상회담(G7) 제13차. Venice(이탈리아), 1987.6.8-10. 전2권 (V.1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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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13차 G7(선진7개국정상회담)이 1987.6.8.~10. 베네치아에서 개최 예정인 바, 외무부 아주국은 1987.5.19. 동 정상회담 시 한반도 문제 상정에 관해 아래 요지의 보고서를 작성함.
    • 일본 측 동향
    - ‌일본 공동통신은 5.17. 나카소네 수상이 동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상정하고, 남북한 긴장 완화 및 
    88 서울올림픽 성공을 위한 서방측 공동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보도함.
    - ‌일본 외무성 관계관은 한반도 문제 거론 여부는 검토 중으로 5월 말 또는 6월 초 결정될 예정이라고 언급함.
    • 북한 반응(5.18. 평양방송)
    - ‌한반도 문제 거론은 내정간섭임을 보도함.
    • 문제점 및 대책(안)
    - ‌동 회담에서 한국 입장을 전폭 지지하는 방향으로 한반도 문제가 거론되는 것은 무방하나, 북한과의 접촉 필요성 부각 등 한국 입장과 상치되는 내용이 거론될 가능성에도 대비함이 필요함.
    - ‌일본 측 거론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나카소네 수상이 한반도 문제를 거론하도록 교섭하되 한국 입장(남북한 신뢰 조성, 긴장 완화 및 이를 위한 남북한 대화 촉진, 88 서울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 반영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한반도 문제를 거론치 않도록 교섭함.
    
    2. ‌외무부 국제경제국은 1987.6.4. 아래 요지의 동 회담 전망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함.
    • 주요 토의 의제
    - ‌국제통화 안정, 선진 7개국 경제조정정책, 대개도국 외채, 세계교역 문제 
    - ‌군축 등 동서관계, 걸프만 안전항해, 환경, 에너지(핵안전), AIDS 퇴치 등
    • 환율 문제에 관한 정부 입장
    - ‌G7이 개도국 환율문제를 일반적 형태가 아닌 한국 등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한국 원화의 인위적 절상 계속은 한국의 막대한 외채상환과 수입개방 노력을 저해할 것이므로 개도국 환율문제는 각국의 상이한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야 함.
    • 한반도 문제에 관한 각국 반응
    - ‌미국: 한반도 문제를 공식 거론할 계획 없음.
    - ‌일본: 동 회담 준비위원회에 안건으로 제기하도록 이미 등록함.
    - ‌이탈리아: 일본 측 거론 시 한반도 안정과 88 서울올림픽 성공에 관심을 표명함.
    - ‌캐나다: 동경 G7회담에서는 일본 주최에 따라 최종선언에 한반도 문제가 포함되었으나, 베네치아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문제가 거론되지 않을 것임.
    - ‌영국: 한반도 문제가 협의될 가능성이 희박함.
    
    3. 주일본대사는 1987.6.5. 주재국 외무성 다카노 북동아과장이 동일 문봉주 정무과장에게 베네치아 
    정상회담 결과를 한국 측에 설명하기 위해 기타무라 외무심의관이 6.17.~18. 방한할 예정임을 통보하고 
    동 회담 결과 설명을 위해 외무성 고위 인사를 파견하는 것은 한국뿐이며, ASEAN(동남아국가연합) 
    각국에 대하여는 6.18.~20. 싱가포르 개최 동 기구 확대외상회의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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