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76]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876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skos:prefLabel
  • [53876]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비공식 협의 및 제4차 회의
  • [53876]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skos:altLabel
  •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 UR(우루과이라운드) / 농산물협상그룹회의, 1987. 전4권
  • ur(우루과이라운드)/농산물협상그룹회의,1987.전4권
  • ur(우루과이라운드)/농산물협상그룹회의,1987.전4권
mofadocu:index_Num
  • 25762
mofadocu:volumeNum
  • V.3
mofadocu:volumeName
  • 비공식 협의 및 제4차 회의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4.5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7-0079
mofadocu:inFile
  • 03
mofadocu:inFrame
  • 0001-0200
mofadocu:openYear
  • 2018
bibo:abstract
  • 1. ‌주제네바대표부는 1987.9.25.~26. 미국이 UR(우루과이라운드)/농산물협상의 기초로서 제의한 PSE 관련 비공식 협의 결과를 아래 보고함.
    • 일본은 PSE가 농업에 대한 정부보조를 측정하는 유용한 방법이기는 하나 식량 확보, 환경 보호, 균형 지역발전 등의 정책요소가 고려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협상의 도구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
    • EC(구주공동체)는 PSE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내에서도 일정 시점에서의 평가를 위해 사용되고 있을 뿐이며 개별 국가의 농업 전체 등에 대한 계속적인 평가를 통해 협상의 기초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함.
    • 필리핀 등 개도국은 PSE상에는 개도국의 경제 발전, 산업구조 개선을 위한 보조금이 일반 보조금과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언급함.
    • 미국 및 케언스그룹 국가들은 PSE가 완전치 않은 점을 인정하나, OECD 내에서 현재까지 농업문제를 다루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객관적인 척도임을 언급함.
    
    2. ‌정부는 1987.10.21. 주제네바대사에게 10.26.~27. 개최 예정인 제4차 UR/농산물협상그룹회의에 
    대표단을 파견치 않음을 통보하고, 아래 입장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도록 지시함.
    • 1987.7.6.자 미국안 관련 사항
    - ‌보조금의 10년 내 철폐: 철폐 대상 보조금은 원칙적으로 수출보조금이나 과잉생산의 원인이 되는 
    보조금에 국한되어야 할 것이며, 개도국의 농업 발전을 위한 농민소득지원과 농업구조조정에 필요한 보조금 등은 제외
    - ‌수입 장벽의 10년 내 완전 철폐: 수입 장벽은 점진적으로 철폐해 나가되 식량안보 등 농업의 특수성과 수입개도국에 대한 우대 고려
    - ‌PSE 접근방식: PSE 접근방식은 모든 국가의 농업을 동일선상에서 획일적으로 계량화하는 시도로 
    수입개도국이 농업 발전과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은 농산물 수출국이 지급하는 
    보조금과는 성격이 상이 
    • 1987.7.6.자 일본안 관련 사항
    - ‌식량 안보, 농업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있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찬성하나, 일반원칙, 시장접근, 보조금 등의 문제에서 수입개도국의 입장 반영 필요
    
    3. ‌주제네바대사는 1987.10.23. Hawke 호주 수상이 10.22. GATT 초청으로 세계무역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특별연설을 통해 호주의 최대 관심사항인 농산물 교역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개혁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였음을 보고함. 
    • 동 개혁안을 장기계획, 각국의 시행계획 및 단기 긴급계획으로 분류하여 단기 긴급계획은 늦어도 1988년 말부터는 시행하도록 할 것을 제의함.
    • 미국안이 문제의 시급성, 특히 시장 교란을 야기하고 있는 주요국의 책임을 무시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EC와 주요 수입국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협상 자세를 촉구함.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mofa:relatedEvent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7"^^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