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43] 한·터키 어업협력, 1986-8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84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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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터키 어업협력, 19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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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kkaya 터키 농업은행 총재는 1986.11월 주터키대사 면담 시 터키는 연안에 풍부한 어족 자원이 있으나 충분히 개발하지 못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한국과의 어업 분야 협력을 희망해 온 바, 수산청은 1987.1월 
    한국 업계가 동 수역에 진출한 경험이 없고, 자원 평가와 사업성 평가가 어려움에 따라 현재로서는 
    진출 희망 업체가 없음을 외무부에 통보함.
    
    2. ‌한·터키 양국 간 어업협력 추진과 관련한 수산청의 요청에 따라 주터키대사관이 1987.7월 보고한 관련 사항은 아래와 같음.
    • 터키 어장은 외국 어선에 개방되지 않음.
    • 한국 회사와 터키 회사 간 합작 사업은 가능함.
    - ‌합작투자 신청 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투자 허용 여부 결정
    - ‌선원은 전원 터키인 고용
    - ‌한국 어선 투입 가능(자본으로 간주)
    • 터키 수역의 어장성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까지 입어나 합작투자를 신청한 외국 회사는 없음.
    - ‌멸치 및 고등어가 가장 많이 어획되고 있으며, 참치는 Bluefin Tuna를 연간 약 2,000톤 어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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