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53769]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결과보고

[53769]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11차. 서울, 1987.9.1-4.전3권(V.3 결과보고)

아시아·태평양지역노동장관회의,제11차.서울,1987.9.1-4.전3권(v.3결과보고)

아시아·태평양지역노동장관회의,제11차.서울,1987.9.1-4.전3권(v.3결과보고)

25641

V.3

결과보고

1986

1988

국제기구과

동남아과

761.32

2017-0072

07

0001-0071

2018

1. 외무부가 1987.9.5. 작성한 제11차 아·태지역 노동장관회의 결과 보고의 요지는 아래와 같음.
• 회의 개요
- ‌기간 및 장소: 1987.9.1.~4., 신라호텔
- ‌28개국 대표 91명, ILO(국제노동기구) 사무차장 및 관계관, 주한 UNDP(유엔개발계획) 대표 등 참가
- ‌의장단: 이헌기 노동부장관(의장), 사우디, 호주, 스리랑카 노동장관 및 필리핀 노동차관(부의장)
• 한국의 ILO 가입 관련 공동성명서 내용
- ‌The Conference noted the wish of the Republic of Korea to seek membership in the ILO. Mindful of the principles of universality, it recognized the need to foster an environment for theses countries wishing to join the ILO to realize their aspiration at the earliest opportunity. (금차 회의는 한국의 ILO 가입 희망에 유의하며, 보편성 원칙에 따라 가입 희망국들의 희망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함.)
• 차기 회의 개최지
- ‌유치 희망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한 국가가 없음에 따라 1988년도 ILO 총회 기간 중 회원국 대표 간 회합을 통해 재협의하기로 함.

2. ‌동 서울 회의에 참석했던 ILO 당국자는 요르단, 뉴질랜드, 인도 및 태국이 1989년 차기 아·태지역 
노동장관회의를 주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표명한 바, 외무부는 1988.3.24. 동 4개국 주재 공관에 동 사실을 통보하고, 주재국 노동관계 부처를 접촉하여 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고 결과 보고하도록 지시함.

국제노동기구(ILO)

제11차 아·태지역 노동장관회의

이헌기 노동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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