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5364]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5364]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요시다 나가오(吉田長雄) 주UN(유엔) 일본 공사 방한, 1973.1.16-19

요시다나가오(吉田長雄)주un(유엔)일본공사방한,1973.1.16-19

요시다나가오(吉田長雄)주un(유엔)일본공사방한,1973.1.16-19

6170

1973

1973

국제연합과

731.822

H-0024

4

0001-0012

2004

요시다 나가오 주유엔 일본공사는 1973.1.16.∼19. 사적인 방한 기회에 외무부 방교국장 등을 면담함.

1. 주요 체한 일정
• 외무부 방교국장, 외교연구원장 면담
• 정부 주선에 따른 판문점, 국립박물관 및 비원 방문
• 외교부 방교국장 주최 만찬 참석

2. 동 공사의 방한 후 2.12. 주유엔대사 면담 요지 
• 동 공사는 최초의 한국 방문으로 매우 유익하였음을 언급하고, 한국 정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함.
• 주유엔대사는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우방국 인사의 방한은 한국 문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금년도 제28차 유엔 총회에서도 일본 측이 예년과 같이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함. 
• 동 공사는 향후 호주, 영국 등 우방국들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엔 내부 동향에 대응하여 상호 밀접하게 협의할 것임을 다짐함.
• 주유엔대사는 제28차 총회에서의 한반도 문제 처리 방안에 대하여 정부 입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신축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언급하고, 현 시점에서 유엔에서의 한반도 문제 토의는 남북대화 진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에 따라 금년에도 토의 연기가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일본의 협조를 당부함.

사적인 방한 기회

외무부 방교국장 등을 면담

한반도 문제

한반도문제

외무부 방교국장

요시다 나가오

요시다 나가오 주유엔 일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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