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1987. 전2권 (V.2 8-12월)

[53576]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1987. 전2권 (V.2 8-12월) 8-12월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1987. 전2권 (V.2 8-12월)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1987.전2권(v.28-12월)

25439

V.2

8-12월

1987

1987

국제법규과

735.67

호주

2017-0057

05

0001-0330

2018

정부는 1987.10.26.~11.6. 호주 Hobart 개최 CCAMLR(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제6차 총회에 이상철 주호주
대사관 1등서기관, 공영 수산진흥원 수산연구관 및 이순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2등서기관을 정부 대표로 파견함.
 
1. 파견 목적
• 한국의 남극 해양생물자원 보존 및 어획 활동에의 참여와 자원 확보에 유리한 기반을 구축함.
• 주요 남극조약 회의 당사국과의 협의를 통한 협의당사국 지위 취득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함.

2. 회의 결과
• 호주 환경장관은 1987.10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남극조약협의당사국 회의의 협조정신이 계속되기를 희망하고, 크릴 자원이 고갈되기 전에 보존조치가 조속히 취하여져야 함을 강조함.
• 본회의에서 20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한국이 동 위원회 부의장국으로 선출됨으로써 향후 남극
해양생물과학 분야에서 소련, 동독 등 공산권 위원국과의 협력체제 구축이 가능케 됨.
• 아래 내용의 최종보고서를 채택함.
- ‌분담금과 관련하여 소련 및 일본만 추가 분담하고, 여타 18개 회원국은 균등 분담하기로 결정함.
- ‌남극의 생태학적 환경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업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하고, South Georgia 해역에서의 남극빙어의 총 어획량을 3천 톤으로 결정하는 등 보존조치를 채택함.

호바트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Living Resources

남극 해양생물자원

남극빙어

크릴 자원

해양생물과학

남극조약

공영 수산진흥원 수산연구관

이상철 주호주대사관 1등서기관

이순천 주인도네시아대사관 2등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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