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72]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 제39차. Bourne Mouth(영국), 1987.6.22-2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57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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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87.6.22.∼26. 영국 Bourne Mouth 개최 제39차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김균현 국립수산진흥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개요
    • 총회에 앞서 과학위원회(6.1.∼13.) 및 기술위원회(6.15.∼20.)가 개최됨. 
    • 41개 회원국 중 33개국 180여 명이 참석함.
    
    2. 회의 결과
    • 주요 결정 사항 
    - ‌회원국 분담금: 1987/88 회계연도의 총 분담금액은 411,232파운드이며, 한국의 분담금은 13,032파운드로 결정됨.
    - ‌뉴질랜드의 제안에 따라 차기 총회를 1988.5.30.∼6.3. Auckland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함.
    • 정부대표단 활동
    - ‌한국의 과학조사를 위한 특별허가 신청은 미국이 제안한 결의문 채택으로 부결됨.
    - ‌비폭발포 사용 및 긴수염고래 포획 위반 비난에 대해 한국은 구체적인 해명을 제시함.
    - ‌미국대표단과의 접촉을 통해 과학조사의 필요성 및 알래스카 원주민의 Bow Head 고래포획 요청에 대해 협의함.
    - ‌동일한 조사계획 신청국인 일본대표단과 긴밀히 협의함.
    • 회의 동향
    - ‌미국을 위시한 반포경국은 과학조사를 위한 포획활동을 상업포경으로 간주하여 강력히 반대함.
    -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포경국은 반포경국의 입장에 불만을 표출하고, 아이슬란드 중심으로 별도의 국제포경기구 설치 방안을 모색함.
    
    3. 후속 조치
    • 수산청은 1987.7.11. 수산청 생산국장 주재로 동 회의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회를 개최함. 
    • 동 총회 결과 분야별 후속조치 및 고래자원 조사를 위한 향후 계획 등을 협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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