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39] UN 인권소위원회, 제39차. Geneva, 1987.8.10-9.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539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UN 인권소위원회, 제39차. Geneva, 1987.8.10-9.4
skos:prefLabel
  • [53539] UN 인권소위원회, 제39차. Geneva, 1987.8.10-9.4
skos:altLabel
  • UN 인권소위원회, 제39차. Geneva, 1987.8.10-9.4
  • un인권소위원회,제39차.geneva,1987.8.10-9.4
mofadocu:index_Num
  • 2540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34.2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7-0054
mofadocu:inFile
  • 07
mofadocu:inFrame
  • 0001-0207
mofadocu:openYear
  • 2018
bibo:abstract
  • 정부는 1987.8.10.~9.4. 스위스 제네바 개최 제39차 유엔 인권소위원회 회의에 이상옥 주제네바
    대표부 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개요 및 의제
    • 인권소위 위원 23명, 옵서버 자격 51개국 정부 대표 및 54개 인권 관련 비정부간 기구 대표가 참석함.
    • 주요 의제
    - ‌각국의 인권 침해 사례
    - ‌인종차별 철폐 문제 및 피구금자 인권 문제
    
    2. 회의 결과
    • 의제별 16개 결의안, 최종보고서 및 제40차 회의 잠정 의제를 채택함.
    • 타국의 인권 상황을 상호 비방하는 정치 논쟁의 장으로 변질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평가됨.
    
    3. 한국 관련 사항
    • 금번 회의에서는 한국의 인권 상황에 대한 종전의 일부 부정적인 견해가 상당히 불식된 것으로 평가됨.
    • 한국 관련 4건의 진정서가 실무위원회에서 기각됨.
    • 로마 소재 인권단체 대표 1명의 발언 외에는 한국 인권 상황을 비난하는 발언이 없었음.
    • 영국 출신 Whitaker 인권소위원회 위원은 최근 한국 정부가 취하고 있는 일련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조치는 고무적이라고 평가하고, 북한도 한국과 유사한 인권 상황 개선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함.
mofa:relatedPerson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7"^^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