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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제21-25차. London(영국), 1985-87

[53470]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제21-25차. London(영국), 1985-87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제21-25차. London(영국), 1985-87

imo(국제해사기구)해양환경보호위원회회의,제21-25차.london(영국),1985-87

25331

1985

1987

국제기구과

733.1224

2017-0048

14

0001-0365

2018

정부는 1985~87년 중 개최된 IMO(국제해사기구)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에 아래와 같이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의제
• 해양환경보호 규칙인 MARPOL 73/78 제정, 각기 다른 발효 요건을 갖춘 부속서 1~4의 발효와 시행상의 문제점 파악 및 해결을 위하여 1985~87년 중 아래 의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함.
- ‌수용시설 구비
- ‌민감한 해역 설정 문제
- ‌분과 소위원회별 기술적 문제(IBC 및 BHC 규칙 개정, 유류기록부의 개정 및 해석, MARPOL 73/78의 통일된 해석, 유수분리기 및 감시 장치)

2. 정부대표단 파견
• 제21차 회의(1985.4.22.~5.1.)
- ‌해양경찰대 과장을 수석대표로 환경청과 한국선급협회 관계자 4명
• 제22차 회의(1985.12.2.~6.)
- ‌환경청 과장을 수석대표로 3명
• 제23차 회의(1986.7.7.~11.)
- ‌해운항만청 과장을 수석대표로 해양경찰대 등 6명 
• 제24차 회의(1987.2.16.~20.)
- ‌해운항만청 관리관을 수석대표로 6명 
• 제25차 회의(1987.11.30.~12.4.)
- ‌한국선급협회 런던사무소장 등 2명 

3. 회의 결과
• MARPOL 73/78 부속서 발효 현황
- ‌제1부속서: 1983.10.2. 발효
- ‌제2부속서: 1987.4.6. 발효
- ‌제3 및 5 부속서: 세계 총선대의 44.53%인 26개국 수락
- ‌제4부속서: 세계 총선대의 37.4 %인 24개국 수락
• 수용시설 구비 문제가 가장 해결이 어려운 문제로 대두

국제해사기구(IMO)

MARPOL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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