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29] UNCTAD(UN무역개발회의) / TDB(무역개발이사회) 제33차. Geneva, 1986-8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42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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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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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86.9.1.∼10. 및 10.3. 제네바 개최 UNCTAD / TDB(유엔무역개발회의 / 무역개발이사회) 제33차 회의에 박근 주제네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 참가 현황
    - ‌115개 회원국 및 IMF, IBRD, GATT, IAEA 등 12개 국제기구
    • 의제
    - ‌개도국의 외채와 개발 문제, 개발금융 및 국제통화제도의 상호 연관성, 국제무역에서의 보호주의와 
    구조조정 
    - ‌선진국의 보호주의 완화 및 비교 우위에 입각한 구조조정의 조속한 이행 
    - ‌개도국의 외채 해결을 위한 선진국의 협력
    - ‌기술, 교역 및 공업화 등 분야에서의 남남협력 
    • 회의 결과
    - ‌무역, 개발금융 및 국제통화제도의 상호관계, 개도국 부채 및 개발 문제
         · 선진국 그룹은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를 포함한 국제 경기 여건이 무역 및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나, 개도국의 개발문제는 개도국의 경제정책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입장으로 개도국의 부채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국가별 및 국제적 노력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전망함.
         ·이에 반해 77그룹은 선진국의 보호주의 강화가 수요 감축 및 금융 위축의 주 요인이 되고 있음을 주장함.
    - ‌UNCTAD 제7차 총회 개최 문제와 관련하여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이견으로 그룹 간 비공식 협의를 
    통해 10.3.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도록 양해함.
    - ‌선진국의 경제 활성화 및 대개도국 지원 방안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함.
     
    2. ‌주제네바대사는 1987.3.24.∼4.3. 개최  제33차 UNCTAD / TDB 2부 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 정부대표단: 이종무 주제네바대표부 공사 등 
    • 주요 의제
    - ‌보호무역 및 구조개편, UNCTAD 제7차 총회 준비 및 무역개발 분야 
    • 회의 결과
    - ‌아프리카 경제 재건 및 개발 문제와 관련하여 의장이 제안한 유엔 계획에 대한 UNCTAD의 기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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