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Sa Pereia, Antonio Devesa de 주 Porto(포르투갈) 명예영사 방한, 1987.9.20-26

[53235] Sa Pereia, Antonio Devesa de 주 Porto(포르투갈) 명예영사 방한, 1987.9.20-26 방한

Sa Pereia, Antonio Devesa de 주 Porto(포르투갈) 명예영사 방한, 1987.9.20-26

sapereia,antoniodevesade주porto(포르투갈)명예영사방한,1987.9.20-26

25052

방한

1987

1987

서구2과

724.62

대한민국

포르투갈

2017-0030

12

0001-0076

2018

포르투갈 제2의 도시인 Porto 주재 Sa Pereira 명예영사는 1987.9.20.~26. 아래와 같이 방한함.

1. ‌주포르투갈대사는 1987.5.22. 동인이 1981.2월 Porto 주재 한국 명예영사로 임명된 이래 동 지역에서 한국과의 무역거래 알선업무와 한국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음을 감안하여 9~10월중 1주일 정도 방한하도록 초청하는 한편 동인에 대한 적절한 서훈을 건의함.

2. ‌외무부는 동인이 포르투갈 제2의 공업 및 상업 지역인 Porto 지역에서 양국 간 통상 증진과 한국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 온 점을 감안하여 체재비 외무부 부담으로 방한 초청하기로 1987.6.17. 결정함.

3. ‌Sa Pereira 명예영사는 포르투갈 제2의 신문인 Jornal de Noticias지의 Silva 편집부국장과 함께 아래 일정으로 방한함.
• 주한 포르투갈명예영사 면담, 서울올림픽조직위 국제담당 사무차장 면담 및 올림픽 시설 시찰, 주한 포르투갈명예영사 주최 만찬(9.21.)
• 대우실업 방문, 삼성전자 및 경주 시찰(9.22.∼23.)
• 외무부 구주국장 면담, 판문점 시찰, 구주국장 주최 만찬(9.24.)
• KOTRA 방문(9.25.)
• 외무부 제1차관보 예방 및 수교훈장 숭례장 서훈(9.26.)

4. ‌상기 Silva 편집부국장은 방한 후 1987.10.15.~17. Jornal de Noticias지에 ‘Hodori: Tiger for the making 
of peace’ 제하 한국 특집 기사를 게재함.

포르토

유럽

Jornal de Noticias지

Hodori: Tiger for the making of peace’

Porto 주재 Sa Pereira 명예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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