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9] 주한미군 철수(감축)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30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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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철수 문제와 관련한 1973년 중 주미대사 보고 및 해외 언론 보도임.
    
    1. 미국의 군사전략에 관한 미 국방성 고위층의 견해 및 전망 보도(3.23.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 주한미군 1개 사단의 2~3년 내 철수계획 등 언급
    • 주미대사는 3.26. 동 보도는 가능성에 불과하며,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 변화가 아님을 보고
    
    2. ‌주한미군 계속 주둔, 한국군 현대화 계획 수행 및 1973.7월 방한 예정인 리처드슨 국방장관의 기자회견 내용 관련 보도(3.31. 워싱턴포스트)
    
    3. 로저스 국무장관, 1973.7월 방한 시 주한미군 계속 주둔 언급(7.23. 볼티모어 선)
    
    4. ‌슐레진저 국방장관, 주한미군은 한반도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계속 주둔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남북한회담이 한반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남북한 관계 진전 여부는 1년 또는 1년 반 내에 판명될 것임을 언급(8.26. UPI)
    
    5. ‌미 육군참모차장, 주한 미지상군을 1974 회계연도 인가 수준까지 증강할 계획임을 언급(10.4. 합동통신)
    
    6. 주미대사, 1973.10.5.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예산 심의 중 국방성 인사관리국장의 언급 내용 보고
    • 주한미군 수의 증가는 1972~74년간 병력 인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것임.
    • 미국의 한국에 대한 공약과 주한미군의 인가병력 수준은 불변임.
    • 미국은 닉슨독트린에 의하여 공약을 준수하고 맹방의 방어에 협력할 것이나, 맹방의 방어를 전담하지는 않을 것임.
    
    7. ‌미 국방성관리,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미군의 추가 철수 잠정 중지 언급(10.5. 워싱턴포스트)
    
    8. ‌월남 휴전 및 긴장 완화에도 불구하고 4만2천 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 중으로 키신저 국무장관은 향후 5~10년 내 아시아 주둔군을 상당수 감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바, 미 의회의 결의는 여사한 감군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10.11.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9. ‌서울에서 1973.9.12.~13. 개최된 한·미 각료회의 공동성명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은 1975년부터 철수 예정이며, 주한 미공군도 1970년대 후반에는 철수할 것을 검토 중(10.1. 동경신문)
    
    10. 중국(구 중공)은 미군의 아시아 주둔을 희망(10.17.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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