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52964]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1974-80

[52964]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국교 수립 - 소말리아, 1987.9.25. 전8권 (V.1 1974-80)

국교수립-소말리아,1987.9.25.전8권(v.11974-80)

국교수립-소말리아,1987.9.25.전8권(v.11974-80)

24764

V.1

1974-80

1974

1987

아프리카2과

722.2

에티오피아

모로코

소말리아

2017-0008

01

0001-0194

2018

정부의 1974∼80년 중 소말리아와의 관계 개선 추진 경과임.

1. ‌주모로코대사는 1974.10.28. 아랍정상회의 참석차 대통령을 수행하여 모로코를 방문 중인 소말리아 대외무역장관이 대사를 방문하여 한국이 경제협력을 전제로 소말리아와 외교관계를 수립할 수 있음을 언급하였음을 보고함.

2. ‌주케냐대사는 1977.8.26. 소말리아대사관 측이 한국과의 관계 개선 의사를 표시하고, 한국 외교관의 소말리아 방문 주선 의사를 피력하였음을 보고함.

3. ‌주우간다대사는 1978.2.1. 평소 친분이 있는 소말리아대사에게 서울공관장회의 참석 귀로에 소말리아 
방문 의사를 타진한 바, 소말리아의 비상 상황으로 요인 면담 등을 확언할 수 없으나, 협조 의사를 
피력하였음을 보고함.

4. ‌주세네갈대사는 1978.2.1. 소말리아대사에게 수교 의사를 타진한 바, 동 대사는 한국 측 의사를 외상에게 
전달하겠다고 언급하였음을 보고함.

5. ‌주브라질대사는 브라질 판사가 1978.1.15.자 대사 앞 서한에서 소말리아 대통령 고문이 한국 정부에 대해 식량, 농기구 등을 지원하여 주기를 요청하였음을 보고함.

6. ‌외무부는 1978.2.8. 관련 공관에 대해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간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대소말리아 접촉 시도가 에티오피아를 자극하는 결과를 가져올 우려가 있음에 따라 당분간 양국 
사태를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음을 통보함.

7. ‌외무부는 주태국대사에게 1979.1.7.∼14. 태국 등 동남아를 순방하는 Barre 소말리아 외상을 접촉하도록 훈령하였으나, 동 장관 면담을 실현하지 못함.

8. 소말리아 수산장관은 1979.4월 아랍은행 동경지점장을 통하여 한국의 어업기술조사단 파견을 희망함. 이에 정부는 남부 아프리카 지역 또는 중동 지역 경협사절단 파견 시 소말리아 방문 포함을 검토함.

9. 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은 1979년 말 소말리아 피난민이 50만 명 이상임을 밝히고, 한국의 원조를 요청함.

10. 주수단대사는 외무성 행정관리국장이 1980.6.3. 수단 혁명기념행사 참석 소말리아 경축사절단장이 
      한국과의 관계 수립에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였음을 보고함.

시아드 바레

아시아

아프리카

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UNHCR(유엔난민기구)

아랍은행

난민

소말리아 피난민

수단 혁명기념행사

아랍정상회의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간 분쟁

소말리아 경축사절단장

아랍은행 동경지점장

주모로코대사

주브라질대사

주세네갈대사

주우간다대사

주케냐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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