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19] 아르헨티나 어업 이민, 198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81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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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산청은 1981.7월 주아르헨티나대사관을 통하여 민간합작사업 계획서 및 어업이민사업계획을 아르헨티나 정부에 제출함.
    • 민간합작사업 개요
    - ‌대아르헨티나 어업이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험단계로 민간기업 간에 합작사업을 선행
    - ‌진출 회사: 한성기업주식회사
    - ‌대방사: Productos Del Mar S.A.
    - ‌합작 조건: 한성기업은 한국 선원 공급 및 선박 운영, 대방사는 트롤 어선 3척 제공 및 운영 자금 조달
    - ‌사업 기간: 1981~87(6년)
    • 어업이민사업 개요
    - ‌사업 규모: 400세대(2,000명) 이민 송출, 선박 9척 투입, 이민주택·냉동가공공장 육상시설
    - ‌소요 자금: 2,870만 달러(정부보조 29%, 정부융자 57%, 기업부담 14%)
    - ‌사업 기간: 5년
    - ‌사업 착수: 민간합작사업 추진 1년 후의 성과에 따라 결정
    
    2. ‌아르헨티나 수산청장은 1981.8월 상기 계획에 대해 다음 요지의 아르헨티나 측 입장을 통보한바, 주아르헨티나대사관은 주재국 수산청이 종래의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할 가능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함.
    • 민간합작사업과 이민사업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함.
    • 20~30세대의 이민 정착 및 육상시설 착수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이 명시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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