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4] 일본 주요 대표단 북한 방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7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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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북해도 의회 및 일본 정당 대표단의 1973년 중 북한 방문 관련 사항임.
    
    1. 북해도 의회 대표단(1973.6.19.~26.)
    • 오카다 부의장을 대표로 하는 북해도 의회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여 강양욱 등 당 간부를 면담하고 인민학교 및 판문점 등을 시찰하였으며, 북해도 신문들은 동 대표단의 방문지별 여행 소감을 상세하게 보도함. 
    • 주일본대사 및 주삿포로총영사는 자민당 요로에 동 방문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한 바 있음.
    • 동 대표단은 북한 측과 체육 교류, 상호 경제기술 시찰단 교환, 상호 물산전 개최 및 인적 교류에 합의함.
    
    2. 자민당 대표단의 북한 방문 취소
    • 외무부는 1973.5.25. 주일본대사관에 일본 언론이 자민당 아시아·아프리카연구회 조선문제소위원회가 5.24. 방일 중인 북한기자단 정준기 단장 초청 공개 강연회에서 자민당 대표단의 북한 방문 의사를 표명하였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한 사실 여부 파악 및 동 대표단의 북한 방문 유보를 교섭하도록 지시함.
    • 주일본대사는 7.4.~16. 자민당 정조회장, 인사국장, 오히라 외상 및 간사장을 면담하여 동 방문 계획 및 중의원 내 사회당 주도로 거론 중인 일본-북한 국교 정상화 결의안에 대한 철회를 요청함. 
    • 일본 언론들은 7.12. 자민당 의원 대표단이 수뇌부의 내락에 따라 8월 중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으나, 7.20. 주일본대사관은 자민당 수뇌부 및 총무회의에서 동 대표단의 북한 방문 시 참가 의원들에 대한 자민당 대표 자격을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결정하였음을 보고하고, 일본 언론도 동일한 내용을 보도함.
    • 일본 및 한국 언론들은 동 방문단이 자민당 대표 자격으로 북한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보도하였으며, 북한 방문 추진자인 다무라 의원은 대표 자격이 없이는 북한 방문을 취소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됨.
    
    3. 사회당 대표단(1973.10.6.~15.)
    • 일본 언론은 1973.10.2. 사사키 고조 사회당 전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 예정임을 보도한바, 사회당 대표단은 1970.8월 이래 8회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바 있음.
    • 동 사회당 대표단은 북한 체류 중 북한 노동당과 북한-일본 간 국교 정상화 3원칙, 김대중 사건에 관한 공동견해 및 쌍방무역관계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에 조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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