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47] PBEC(태평양경제협의회) 총회, 제19차. 서울, 1986.5.12-1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64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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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총회가 1986.5.12.~15. 서울에서 개최됨.
    
    1. 회의 개요
    • 장소: 신라호텔
    • 주최: PBEC 국제사무국 및 PBEC 한국위원회 
    • 주제: 보호주의 극복(Combating Protectionism)
    • 참가 현황: 16개국 400여 명
    - ‌정부 인사: Mulroney 캐나다 수상, Piez 미 국무부 부차관보 등 
    - ‌민간 경제인: 태평양연안 16개국의 최고경영자 400여 명
    
    2. 주요 의제
    • 보호무역주의와 태평양무역
    • 엔화의 국제화와 일본 자본시장의 개방 
    • 홍콩과 중국(구 중공)의 경제관계
    • 무역 및 투자 장벽
    • 산업구조조정과 산업일지
    • PBEC 의장단 개선 및 차기 총회 결정 
    
    3. 외무부의 종합평가
    • 태평양 지역 16개국에서 약 400여 명의 민간 중진 경제인들이 대거 참여한 금번 회의는 태평양협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상호 의견 및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성공적인 회의가 됨.
    • 특히, 역내 각국 민간경제 지도자들이 보호무역주의 추세 강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의 극복을 위한 공동대처를 결의하였으며, 동 회의 결과를 각국 정부에 전달함으로써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키로 한 것은 큰 성과임.
    • 민간 차원의 동 회의 유치가 한국의 태평양협력 추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역내 협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평가됨. 
    • 금번 회의는 태평양지역의 전반적인 경제협력 문제에 관한 의견 교환과 상호이해 증진을 통하여 한국과 역내 각국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태평양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추구하는 공동의 장을 마련하고 PBEC 내에서 한국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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