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16] 미국 해운 동향, 1985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61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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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미대사관이 1985년 미국 해운 동향에 대해 외무부에 보고한 내용임.
    
    1. 1985.9월 보고 내용
    • 태평양 정기 항로상의 공급과잉으로 여러 선사가 건조 중에 있는 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 투입될 1986년에는 선사 간 운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될 것임.
    - ‌태평양 항로에서의 공급과잉으로 예상되는 한국 국적 3사(KSC, KMTC, H/J)에 미칠 악영향에 대비하고 보다 건전한 해운발전을 위한 선사 공동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동 항로 취항 3사 간 컨소시엄 운항 대책 수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 
    • 미국·브라질 간 해운협정이 1985.12.31. 종료 예정임에 따라 동 협정의 갱신 여부에 대해 논란이 제기됨.
    • 한국이 미국에서 도입하는 군수물자 수송 시 관련 협약상 미국적 선을 이용케 되어 있으나 일부 군수물자 수송 시 한국적 선을 이용한 것에 대해 Baltimore 출신의 Bentley 하원의원이 주미대사관에 항의함.
    
    2. 1985.10월 보고 내용
    • 태평양 항로에서의 과당경쟁으로 미국적 선의 1985년 3/4 분기 순익율(4.7%)이 작년 동기의 순익율(15%)보다 감소됨.
    • 미 해운법(1984년)의 주요 규정의 하나인 선사 간 운항제휴에 대한 원칙적 개방정책에 따라 동법 시행 후 약 1년여에 걸쳐 많은 선사 간 운항제휴가 이루어짐.
    
    3. 1985.11월 보고 내용 
    • 태평양 항로에 정기 운항하는 한국적 선사는 한국 해운항만청의 정책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미국 일간지 Journal of Commerce에 게재됨.
    - ‌동 신문은 1985.10월 해운항만청이 태평양 항로 운항 컨테이너선의 선복량을 당분간 현 수준에서 동결하고 고려해운을 인수한 현대상선의 세계일주 항로 운항 계획을 중지토록 하였고, 선사 이사회에서는 선대 확장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보도함. 
    • 미국은 1985.12월 중 브라질, 중국(구 중공), 소련 3개국과 해운회담을 개최할 예정임. 
    
    4. 1985.12월 보고 내용
    • 미국은 조선업 지원정책의 하나로 선박건조 및 개조 시 금융에 대한 정부 보증을 하고 있으며, 동 보증 시 선령 25년을 초과한 선박은 보증 대상 선박에서 제외함.
    • 태평양 항로에서의 선사 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국 선사로서는 한·미 항로 취항 3사 간 운항제휴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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