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46] 과테말라 언론인 방한, 1984-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24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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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국제문화협회는 1984.11.26. 동 협회 초청으로 1984.11.28.~12.1. 방한하는 과테말라 Rafael Escobar Arguello LA PALABRA지 사장(과거 대통령 공보비서관 및 국회의원 역임)의 11.30. 외무부 미주국장 면담 및 오찬 주최를 외무부에 요청함.
    
    2. 과테말라 Bolanos de Zarco 언론인 협회장이 1986.9.10.~14. 방한함.
    • 주요 일정
    - ‌KBS 시찰(9.11.), 외무부 미주국장, 정보문화국장, 문공부 외신과장 면담, 판문점 시찰, 외무부 미주국장 주최 만찬(9.12.), 올림픽 경기장 시찰, 삼성전자, 용인 민속촌 방문(9.13.)
    • 주과테말라대사관은 1986.11.17. 동 협회장이 방한 후 주재국 최대 일간지 Prensa Libre지에 11.4.~17.간 12회에 걸쳐 한국 및 일본, 대만(구 자유중국) 방문기를 연재하였음을 보고
    
    3. Pierret Pare Walsh 세계여성언론인협회장 일행이 1986.12.1.~4. 방한함.
    • 주과테말라대사관은 1986.10.6. 세계여성언론인협회 부회장이며 주재국 유력 언론인인 Conelo De Sanchez-Latour가 동 협회 회장(캐나다인) 및 자신 등 4~5명의 여성 언론인이 11.23.~30. 대만 개최 동 협회 국제이사회에 참석 후 한국 여성 언론계와의 접촉을 위해 방한할 수 있도록 일정 주선을 요청했음을 보고하면서 3박4일 방한 초청을 건의
    • 외무부는 10.30. 한국언론협회에서 동 일행을 방한 초청키로 했음을 주과테말라대사관에 통보
    • 주과테말라대사관은 11.4. Pierret Pare Walsh 세계여성언론인협회장 등 6명이 1986.12.1.~4. 방한 예정임을 보고
    • 주과테말라대사관은 11.18. 동 일행 중 Carmen Escribano De Deleon 과테말라 여성언론인 협회장(주재국 개발장관 부인)은 2일 정도 더 체류하면서 한국의 농촌개발 현황 시찰을 희망함을 보고
    - ‌외무부는 12.6. 동 협회장은 체한 기간을 연장, 새마을 중앙본부 등을 시찰하고 12.5. 이한했음을 주과테말라대사관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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