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미국 도시간 자매결연, 1985-86

[52236] 한·미국 도시간 자매결연, 1985-86

한·미국 도시간 자매결연, 1985-86

한·미국도시간자매결연,1985-86

23986

1985

1986

북미과

754.1

미국

2016-0065

07

0001-0093

2017

1. ‌내무부는 1986.7월 전라남도의 미국 미주리 주와의 자매결연 추진에 대한 외무부의 의견을 문의한바, 외무부는 이의가 없음을 통보함.

2. ‌주뉴욕총영사는 1985.3월 미 뉴햄프셔 주 Nashua 시장이 경기도 안성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을 요청해 왔다고 보고함. 
• 내무부는 7월 경기도 안성군이 미국 뉴햄프셔 주 Nashua 시와 자매결연을 추진 중이라고 외무부에 통보하였으며, 뉴햄프셔주 Nashua시는 1987.10월 주미대사 앞 서한으로 경기도 안성군과의 자매결연 안이 시의회에서 1987.9월 통과되었음을 통보함.

3.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는 1986.3월 아이다호 주와 충청북도 간의 자매결연 협정 서명을 위해 충청북도지사가 아이다호 주를 방문하도록 초청하는 서한을 주시애틀총영사관을 통해 전달함.
• 아이다호 주는 당초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였으나 강원도로부터 적극적인 반응이 없었다고 설명 

4. ‌내무부는 1986.4월 경상남도 창원시가 미국 뉴저지 주 Jersey 시와 자매결연을 추진코자 한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외무부의 의견을 문의한바, 외무부는 4월 이의가 없음을 통보함.

5. ‌내무부는 1986.10월 전라남도 목포시의 미국 뉴멕시코 주 Albuquerque 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에 대한 외무부의 의견을 문의한바, 외무부는 10월 이의가 없음을 통보함.

6. ‌주앵커리지총영사는 1986.3월 알래스카 주 Valdez 시 시장 일행 4명이 1986.4.7.~8. 강원도 동해시를 방문, 동해시와 자매결연 가능성 타진을 위한 협의를 희망한다고 보고함.

앵커리지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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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미국 아이다호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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