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FAO(UN식량농업기구) 위원회 회의. Rome, 1986

[52052] FAO(UN식량농업기구) 위원회 회의. Rome, 1986

FAO(UN식량농업기구) 위원회 회의. Rome, 1986

fao(un식량농업기구)위원회회의.rome,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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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1986

국제기구과

733.4124

2016-0050

08

0001-0084

2017

1. ‌1986년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제11차 세계식량안보위원회(Committee on World Food Security) 회의에 대한 한국 대표단 참석 관련 내용임.
• ‌회의 기간 및 장소: 1986.4.9.~16. 로마
• ‌대표단 구성
- ‌주이탈리아대사관 신구범 농무관 및 윤장배 농무관보
• ‌훈령(농수산부 안) 요지
- ‌1983.4월 제8차 회의 시 사무총장이 제안한 세계식량안보 수정 개념(적정 생산, 공급 안정성 극대화 등)은 전반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나 곡물 수출입국 간 이해 상충으로 실질적인 측면에서는 바라는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식량안보 사업의 실효 제고를 위해 지원국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단계적 착수 필요
- ‌주요 곡물 수출입국의 장기 식량 전망 정보를 폭넓게 수집, 한국의 식량수급 정책에 참고
• ‌동 회의에서는 중국(구 중공)이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

2. 1986년 FAO 제8차 산림위원회(Committee on Forestry) 회의에 대한 한국 대표단 참석 관련 내용임.
• ‌회의 기간 및 장소: 1986.4.21.~25. 로마
• ‌대표단 구성
- ‌김찬회 산림청장(수석대표), 신구범 주이탈리아대사관 농무관 등
- ‌산림청장은 동 회의 참석 후 산림 분야 협력 강화 모색 등을 위해 말레이시아 및 대만(구 자유중국) 방문
• ‌훈령
- ‌한국 정부의 산림정책과 현황을 고려, 한국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토록 하여 국익 증진에 최선을 다함.
- ‌FAO 사무국 직원 및 각국 대표단과 긴밀히 접촉해 정보교환 및 협력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열대원목 생산국의 원목 수출 및 개발 전망을 파악하여 한국의 장기적 자원 확보 대책 수립에 참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김찬회 산림청장

신구범 농무관

신구범 주이탈리아대사관 농무관

윤장배 농무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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