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42] 미국 및 각국의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탈퇴, 1983-86. 전3권, 기타 국가, 1984-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04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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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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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관련 주요국의 입장 및 동향 등에 관한 재외공관의 보고 내용임.
    
    1. 서독
    • ‌Genscher 외상은 1984.12.17. 유네스코 사무총장 앞 서한을 통해 다음 입장 표명
    - ‌서독 정부는 집행위 등이 현재 개혁 문제 관련 추진하고 있는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1985년 제2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예상되는 결정은 서독의 장래 유네스코 참여를 위해 결정적이 될 것으로 판단
    
    2. 싱가포르
    • ‌1985.12.31.부로 유네스코를 탈퇴한다는 Chanabalan 외상 명의의 통고 서한을 1984.12.27.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전달
    • ‌싱가포르 정부 대변인은 1984.12.27. 성명을 통해 자국의 탈퇴 결정은 미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순히 재정적 이유라고 밝히고 1976~84년 기간 중 자국의 기여금이 4배나 증가되어 과중한 부담이라는 입장 표명
    
    3. 일본
    • ‌1985.2.13. 유네스코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일본의 가가와 집행위원(주유네스코 대사)은 유네스코 개혁이 금년 10월 총회까지 실현되지 않으면 일본은 유네스코와의 관계를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
    • ‌나카소네 수상은 1985.2.15. 중원 예산위에서 유네스코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전제하면서 다만 개혁이 행해지지 않는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탈퇴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언급
    
    4. 캐나다
    • ‌1985.2월 유네스코 집행위에서 캐나다 대표 Clark 대사는 유네스코 개혁 필요성에 대한 캐나다의 입장이 과거보다 더욱 확고하며 만약 캐나다가 생각하는 기준에 미흡할 경우 매우 심각한 사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
    
    5. 네덜란드
    • ‌외상 및 교육과학상은 1985.3.7. 하원에서 네덜란드는 유네스코를 탈퇴할 계획은 없으나 서방 제국이 희망하고 있는 개혁이 없을 경우 입장을 재고할 것이라고 발언
    • ‌외상은 1986.9.24.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만일 유네스코가 1985년 소피아 결의 이행에 실패하는 경우 유네스코 잔류를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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