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27] IMO(국제해사기구) 이사회, 제56-57차. London, 19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02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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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O(국제해사기구) 이사회, 제56-57차. London,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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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56차 IMO(국제해사기구) 이사회 결과에 관한 1986.6.25. 주영국대사관의 보고 요지는 다음과 같음.
    • ‌회의 기간 및 장소: 1986.6.10.~20. 런던 소재 IMO 본부
    • ‌한국(옵서버) 측 참석자: 주영국대사관 라원찬 공사, 최병효 1등서기관, 김종태 해무관
    - ‌1986.4.16. IMO 회원국이 된 북한은 최민규 해사국장 등 4명이 옵서버로 참석
    - ‌북한 가입에 따라 IMO 회원국은 총 129개국
    • ‌회의 결과
    - ‌이사회 회원국의 비밀투표에 의해 스웨덴의 Per Erikson이 1985년도 국제해운상 수상
    - ‌많은 회원국이 IMO의 여러 협약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IMO 사무총장에게 부여
    - ‌해상의 선원과 선박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개발한 제52차 해상안전위원회 회의 결과 평가
    - ‌제56차 법률위원회, 제22차 해양환경 보호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 ‌제16차 간소화위원회에서 식물위생 표준증서(Standard Phytosanitary Certificate) 제도를 FAO와 공동으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을 추인
    - ‌IMO 사무총장은 영국 정부가 IMO에 파견된 회원국 연락관이나 대표(Permanent Representative)에게 적합한 외교적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 
    
    2. 제57차 IMO 이사회 회의 결과에 관한 1986.11.25. 주영국대사관의 보고 요지는 다음과 같음.
    • ‌회의 기간 및 장소: 1986.11.10.~14. 런던 소재 IMO 본부
    • ‌참석 국가: 31개 이사회 회원국, 한국 등 16개 옵서버 국가 등
    - ‌바누아투의 가입으로 회원국은 총 130개국
    • ‌회의 결과 
    - ‌해상조난 및 안전제도에 관한 해사안전 위원회 보고서를 승인하고 총회에 상정키로 결정
    - ‌법률위원회, 해양환경 보호위원회 보고서 승인
    - ‌폴란드 등 일부 회원국의 세계 해사의 날(1986. 9월 셋째 주) 경축 사례 발표
    - ‌이탈리아 등 3개국이 공동제안한 해상항해안전에 대한 불법행위 진압을 위한 협약 초안(Draft Convention for the Suppression of Unlawful Acts Against the Safety of Maritime Navigation) 관련 특별작업반을 구성, 문안 작성을 완성하고 제58차 이사회(1987.6.)에서 검토키로 결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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