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4] UNCTAD(UN무역개발회의) / 1차 산품 작업반 회의, 제1차. Geneva, 1986.9.29-10.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00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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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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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9.29.~10.3. 제네바에서 개최된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1차 산품 가공, 마케팅, 유통에 관한 작업단 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음.
    
    1. ‌77그룹(에티오피아)은 기술지원 및 인력자원개발에 관한 77그룹 공동안으로 훈련, 기술지원, 재정 지원 및 R&D 4개 분야에서 선진국과 선진국 기업들에 대해 개도국 1차 산품의 수출 시장 접근 개선, 기술 및 정보에 대한 접근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함.
    • ‌선진국 그룹(영국 및 덴마크)은 원칙 문제(Framework)보다는 개도국의 특별한 관심 분야와 협력 미진 분야에 대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토의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지적
    • ‌소련 및 동구그룹은 77그룹 지지
    • ‌선진국-개도국 간 이견으로 개도국안(대개도국 기술훈련 및 인력개발 지원에 관한 지침) 및 추후 서면 제출 예정인 선진국 입장안을 1차 산품 위원회에 각각 보고하기로 하고 회의 종결
    
    2. 한국 대표(주제네바대표부 관계관)는 77그룹 대책회의에 참석, 다음과 같은 입장을 표명함.
    • ‌1차 산품 분야에서는 공업 분야에서 UNIDO(유엔공업개발기구)가 갖는 총괄 기능을 행사하는 기구가 없으므로 UNIDO 기능을 모델로 한 지침 작성 필요성 원칙에는 문제가 있을 수 없으나, 기술훈련 및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과 예산은 선진국에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므로 구체적 지침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선진국과의 협상을 통해 Consensus 형식으로 채택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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