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3] UNCTAD(UN무역개발회의) / TDB(무역개발이사회) 제32차. Geneva, 19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200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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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제32차 무역개발이사회(Trade and Development Board)가 1986.3.10.~21. 제네바에서 개최됨.
    
    1. 회의 개요
    • ‌의제
    - ‌본회의 (절차 문제, 무역·개발금융·국제통화체제 간의 상호 의존성, 개도국 외채 및 개발 문제, UNCTAD 제7차 총회, 무역과 개발에 관련된 기타 문제, 이사회 보고서 채택 등)
    - ‌Sessional Committee I(수단 사하라 지역 중장기 재건 개발계획, UNCTAD 산하위원회 활동과 관련 이사회가 취할 조치 등)
    - ‌Sessional Committee II(보호무역주의 및 산업 구조조정)
    • ‌한국 대표단
    - ‌박근 주제네바대사(수석대표), 주제네바대표부 채재억 상무관, 김동배 재무관, 외무부 경제기구과 임홍재 사무관 등
    
    2. 주요 회의 결과
    • ‌무역, 개발금융, 개도국 외채 및 개발 문제 등에 관한 주요 그룹별 발언 요지
    - ‌77그룹(스리랑카)은 다자무역제도의 강화는 국제금융제도의 개혁과 함께 추진되어야 하며 개도국에 대한 개발금융 확대, 외채부담 완화, 보호무역주의 완화 등 촉구
    - ‌B그룹(스위스)은 선진국은 많은 개도국이 직면하고 있는 외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전통적인 case-by-case에 의한 장기적 해결 노력 필요성 지적
    - ‌D그룹(소련)은 선진국의 비관세장벽 등 보호무역 조치는 사회주의 국가를 표적으로 하고 있고 자본주의 국가들의 약탈로 개도국의 성장에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는 데 대해 우려 표명
    • ‌1986.3.19.~20. 비공개로 진행된 제2위원회의 보호무역주의 및 산업 구조조정 관련 UNCTAD의 역할에 관한 논의에서 선진국, 개도국 간 현격한 입장 차이로 77그룹 결의안과 B그룹 Position Paper를 이사회 회의 보고서에 각각 첨부하는 것으로 결론
    • ‌제32차 UNCTAD 무역개발이사회 속개회의가 1986.6.16.~17. 제네바에서 개최되어 1987년 제7차 UNCTAD 총회 개최 장소, 의제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1986.9월 제33차 이사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
    - ‌제7차 총회의 하바나 개최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반대로 쿠바는 동 개최를 철회하는 대신 조건(제7차 총회 제네바, 제8차 총회 남미 개최 등)을 제시했고 77그룹 내 동 조건에 대한 의견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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