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51959]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내부검토 및 공관보고

[51959]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UN 특별총회, 제13차(아프리카 경제위기문제) New York, 1986.5.27-6.1. 전2권,

un특별총회,제13차(아프리카경제위기문제)newyork,1986.5.27-6.1.전2권,

un특별총회,제13차(아프리카경제위기문제)newyork,1986.5.27-6.1.전2권,

23684

V.1

내부검토 및 공관보고

1985

1986

국제연합과

아프리카과

731.22

2016-0044

07

0001-0162

2017

아프리카 경제위기 문제 관련 1986.5.27.~6.1. 유엔에서 개최된 제13차 유엔 특별총회 결과에 관한 내용임(1986.6.4. 외무부 국제연합과 작성 보고서 요지).

1. 회의 개요
• ‌배경
- ‌1985.6월 개최된 제21차 OAU(아프리카연합) 정상회의에서 한발과 기근으로 피폐해진 아프리카의 경제회복을 위한 계획(Africa’s Priority Programme for Economic Recovery 1986-90, APPER) 채택, 동 문서를 금번 특총에 제출 및 지원 요청
- ‌1985.12.20. 제40차 유엔 총회 시 특별총회 개최 결정
• ‌참가국
- ‌유엔 회원국 및 남북한을 포함한 옵서버 등 참석
- ‌미국, 영국 등 51개국에서 외상이, 18개국에서 각료급 대표단 참석
- ‌한국은 최광수 주유엔대사 등 주유엔대표부 관계관으로 구성된 옵서버 대표단 참석

2. 회의 결과
• ‌회의는 각국 대표 연설을 청취하고 APPER 이행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 문제로 야기된 서방 선진국과 77그룹 간의 이견 조정을 위해 일정을 하루 연장, 최종문서(UN Programme of Action for African Economic Recovery and Development, 1986-90) 채택
• ‌최종문서 요지
- ‌아프리카 경제의 구조적 문제는 일부는 식민시대에 일부는 독립 후 비롯되었으며 최근 한발 및 기근으로 더욱 악화
- ‌아프리카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계 경제 성장에도 장애가 되므로 국제 사회는 협력의 새 시대를 요구하는 아프리카의 요청에 부응할 필요
- ‌농업 개발, 사막화 방지, 인적자원 개발, 농업지원 사업에 1986~90년간 1,281억 달러가 소요되며, 이 중 아프리카 자체 재원으로 825억 달러 조달
- ‌460억 달러의 외부 지원이 필요하며 국제 사회는 아프리카의 외채 부담을 경감시켜 주어야 함을 인정 
- ‌제43차 유엔 총회가 금번 유엔 행동계획의 이행을 검토, 평가하며 이를 위해 제42차 유엔 총회에서 동 준비를 위한 기구 설립
• ‌총평
- ‌아프리카 경제위기가 아프리카인의 문제가 아닌 global issue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아프리카 경제회복 지원에 원칙적으로 합의하였다는 데 의의
- ‌최종문서 채택을 위한 협상은 미국, 일본, EC, 소련, 세네갈이 주도하였으며, 캐나다 및 네덜란드는 본 회의 기조연설에서 ODA 차관 상환 지불유예 의사를 표명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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