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76] 북한의 대중남미 관계 강화 활동 동향 및 대책, 19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187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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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대중남미 관계 강화 활동 동향 및 대책,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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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미사태 관련 1986.4.30. 북한 외교부 성명 및 엘살바도르 민족해방전선 대표단의 4.23.~30. 북한 방문 결과에 관한 외무부 작성 자료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중미사태 관련 북한 외교부 성명 요지 및 평가
    - ‌미국 정부는 니카라과 반정부군에 대한 1억 달러 상당의 군사원조 승인을 의회에 요청하고 니카라과 침공을 가상한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니카라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이며 중미 카리브 지역 안전에 중대한 위협
    - ‌동 성명은 중미사태에 대한 최초의 입장표명으로 비동맹권의 반미여론에 편승, 1986.8월 제8차 비동맹정상회의에서 북한 입장 강화를 위한 저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
    • ‌엘살바도르 민족해방전선(FMLN) 대표단 방북 결과 및 평가
    - ‌정준기 부총리 주최 만찬(4.23.), 양측 공산당 회담(4.24.), 김일성 면담(4.26.)
    - ‌쿠바, 니카라과 등과의 협조를 통한 북한의 FMLN 원조문제를 협의했을 것으로 추정
    - ‌엘살바도르 반정부 단체의 최초 방북으로 김일성 면담 및 정부차원 예우 등에 비추어 북한과 동 단체 간의 관계가 보다 긴밀화될 것으로 예상
    
    2. 1986.6.30. 외무부 작성 1986년도 상반기 북한의 중남미 활동 분석 및 대책(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 ‌북한의 활동 현황
    - ‌18회의 사절단 파견(멕시코, 페루,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 파견) 및 10회의 사절단 접수(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대표단 등 접수)로 정치 분야보다는 비정치 분야 집중
    - ‌중남미 제국의 정·경 분리정책 및 경제적 곤경을 이용, 각국의 수출 주종품목 구매 제의 등 실질관계 증진 시도
    - ‌중남미 좌경사상 확대에 편승, SI 가입정당 등 사회주의 정당, 좌경 정계인사 및 학자 대상 대량 방북초청으로 친북 기반 구축 시도 등
    • ‌대책(안)
    - ‌김만제 부총리 등 특사 파견(추진 중), 연도별·국별 초청계획 수립 등 초청외교 효율화, 20개 공관의 현지 접촉선 확대 추진 등 재외공관 활동 강화, 대학·학술단체 친한화 활동, 의회·정당 간 교류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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