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19] 박동진 국토통일원 장관 독일 방문, 1986.6.23-2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181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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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진 국토통일원 장관 독일 방문, 1986.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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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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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장 목적
    - ‌한·독 간 통일문제 전문가의 상호교류와 학술 차원의 공동연구 및 관련 자료의 교환 등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관계 증진
    - ‌1986.4월 대통령의 방독 시 제기된 양국 간의 분단 문제 해결 공동노력 약속의 실천 조치로서 지난 4월 말 Windelen 내독성 장관의 방한에 대한 답방 등
    • ‌주요 일정
    - ‌뮌헨 도착, 교민연수 간담회 주재(6.24.), 한·독 학술회의 기조연설, 학술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만찬 주최(6.25.), Strauss 기사당 당수 면담, 본 도착, Windelen 내독성 장관 면담, 내독성 장관 주최 만찬(6.26.), 스웨덴 향발(6.27.)
    
    2. ‌80년대 후반의 국제 환경과 동서독 및 남북한 관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된 학술회의 개회식(6.25.)에서 국토통일원장관의 기조연설 요지는 다음과 같음.
    • ‌남북한 상황 전망(4가지 경우 가정)
    - ‌현재의 불안정한 상태 계속 유지, 남북한 간 획기적인 타협과 합의가 이루어져 평화통일 방안이 실천에 옮겨지는 가능성, 북한이 현저히 열세에 놓이게 되어 타협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교류 확대 및 주변 강대국의 교차 승인에 합의해 올 가능성(현실적으로 가장 바람직), 새로운 군사충돌 발생 가능성
    • ‌바람직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몇 가지 조건
    - ‌남북한 간 현저한 국력 격차, 북한의 정치·사회적 변화 등
    • ‌한국 측이 남북한 관계를 주도해 나갈 방향
    - ‌남북한 간 제도적인 평화공존 상태 조성(기본관계 잠정협정 및 상호불가침협정 체결), 이를 위한 상호신뢰의 점진적 구축 및 상호교류와 협력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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