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15] 태평양 지역협력, 19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151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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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지역협력,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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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6.1.17. 주말레이시아대사관은 1.16. 주재국 ISIS 주관 World Affairs Forum에서 동경대학 Sato 교수 및 Kaneo PECC(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 일본위원회 사무국장은 ‘Japan's Position on Pacific Basin’ 제하 발표에서 Pacific Grouping은 여타 지역과 달리 Open Regionalism을 바탕으로 정치군사적인 성격을 떠나 경제협력 증진에 목표를 두고 어느 특정 국가의 주도권을 용인하지 않는 전 회원국의 Equality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음을 보고함.
    • ‌태평양 협력을 추진하는 포괄적인 방법은 정부, 학계 및 민간업계를 공히 포함하고 있는 PECC를 통해 가능할 것으로 보며 동 Conference에 중국(구 중공)·소련의 참여는 이들로부터 실질적인 관심 표시가 없으므로 시기상조라는 견해 표명
    
    2. 이창수 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의 호주 및 뉴질랜드 출장보고서 요지는 다음과 같음.
    • ‌출장자 및 출장 기간
    - ‌이창수 대사 및 외무부 태특반 김대식 사무관, 1986.12.14.~21.
    • ‌출장 목적 및 주요 면담 인사
    - ‌남태평양 비핵지대 설치 문제가 한반도 평화유지에 미치는 영향 등 파악
    - ‌Trotter 외무성 태평양국장 등(호주), Holmes PECC 사무총장 등(뉴질랜드) 면담
    • ‌남태평양 비핵지대 설치 문제
    - ‌소련의 아시아 지역 비핵지대화 주장과 남태평양 국가들의 비핵지대화 주장은 그 의미를 달리하며 남태평양 국가들의 비핵지대화 주장은 필리핀 수빅만 등의 미국 핵 제거 주장 등에 대한 예방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으나 미국의 힘을 배제한 남태평양 국가들의 독자적인 방위는 성립될 수 없으므로 동 지역 국가들을 설득 중(호주)
    • ‌소련의 남태평양 진출
    - ‌남태평양 지역에 대한 호주의 기본정책은 현상유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소련의 동 지역 진출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나 과민한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는 것으로 판단
    - ‌남태평양 지역이 미·소 간의 분쟁지역으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뉴질랜드의 입장
    • ‌환태평양 협력 문제
    - ‌중요성은 인정하나 현 단계로서는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시기상조로 보며 장기적으로는 역내 경제성장의 잠재력으로 보아 낙관적으로 판단(호주,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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