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06] 대소련 외교관 직접 접촉(주프랑스 대사관) 1985-8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150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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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소련 외교관 직접 접촉(주프랑스 대사관) 19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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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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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프랑스대사관 김승호 참사관은 1985.2.1. 주불 소련대사관 Youri Mostovoi 서기관의 오찬에 초대받아 상호 관심사항을 협의한바, 소측의 언급 내용은 다음과 같음.
    • ‌1984.5월 김일성의 방소 이후 소·북한 관계는 제일 좋은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은 경제 발전을 위해 소련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임.
    • ‌체르넨코의 후계자로는 정치국 서열 2위인 고르바초프가 될 가능성이 많음.
    
    2. 김 참사관은 1985.3.26. Mostovoi 서기관의 오찬 초청을 받아 환담한바, 소측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고르바초프가 4월 개최 당 회의에서 국가원수직까지 겸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소련의 대외정책도 데탕트 추구, 대서방 관계 개선 등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됨.
    • ‌고르바초프 등장이 당장 한·소 관계 정상화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점진적으로 양국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갈 것임. 
    
    3. ‌주프랑스대사관 배상길 참사관은 1986.6.20. Y. Mostovoi 서기관을 오찬에 초청, 관심사항을 협의한바, 동인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소련은 남북한 간 직접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희망하며 이러한 입장을 북한에 수차례 표명한 바 있음.
    • ‌한국이 제의한 교차 승인은 좋은 방안이나 북한이 이를 원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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