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67] ASPAC 각료회의, 제1차. 서울, 1966.6.14-16. 전8권 각국대표단 참석계획: 말레이지아-기타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136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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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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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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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말레이시아
    
    정부는 외무장관을 겸임하는 압둘 라만 총리의 참석을 기대했으나 말레이시아는 국회일정을 이유로 키르 조하르 교육장관을 수석대표로 통보함. 정부는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타낫 코만 태국 외무장관에게 라만 총리가 참석하도록 권유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주말레이시아대사는 라만 총리가 코만 장관에게 참석할 의향을 전했다고 보고함.
    
    당초 정부는 회의 명칭을 ASPAC 외무장관 회의로 추진하였으나 총리가 외무장관을 겸직하는 말레이시아 등이 각료회의로 할 것을 주장하여 그렇게 결정됨. 
    
    2. 뉴질랜드
    
    총리가 외무장관을 겸직하는 뉴질랜드도 국내사정 때문에 참석할 수 없다면서 노먼 레슬리 관세장관을 수석대표로 통보함. 
    
    정부는 뉴질랜드 등이 싱가포르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높아 주말레이시아대사관을 통해 타진했으나 싱가포르는 건국 초기라서 어렵다며 불참 의사를 알려옴.
    
    3. 필리핀
    
    나르시스코 라모스 외무장관이 참석키로 한 필리핀은 다른 국가들이 소극적이거나 반대하는 반공동맹 결성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의함.
    
    4. 태국, 베트남
    
    방한에 앞서 한국대사를 면담한 타낫 코만 태국 외무장관은 “말의 성찬”이 아니라 구체적인 결실을 얻어야 한다고 말함.
    
    트란 반 도 베트남 외무장관은 각료회의의 정례화에 찬성함. 
    
    5. 미국
    
    주미대사가 맥조지 번디 국무차관에게 미국이 지지를 천명해 주도록 요청한 데 따라 딘러스크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완곡하게 서울 회의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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