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SPAC 과학기술 등록처 장래문제

[5073] ASPAC 과학기술 등록처 장래문제

ASPAC 과학기술 등록처 장래문제

aspac과학기술등록처장래문제

5837

1973

1973

동남아과

722.415

호주

C-0063

6

0001-0020

2004

호주는 1973.11.28. 호주 소재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산하 과학기술등록처 실무자회의에서 동 기관의 존속 문제를 제기함.

1. 호주 측의 입장 및 구상
• ASPAC의 불확실한 장래를 고려할 때 1974.7월 이후에는 동 위원회 산하 과학기술등록처에 대한 기여금을 분담할 수 없음.
• 동 기관의 장래와 관련하여 아래 방안들을 구상 중으로 회원국들과 협의를 희망함.
- ‌FAO(유엔식량농업기구), UNIDO(유엔공업개발기구) 등 유관 국제기구에 통합하여 동 기관을 유지함.
- ‌호주 정부 산하 기관으로 흡수함.
- ‌현 상태로 유지하여 일정 시기 이후 소멸토록 함.
• 호주 측 구상에 대한 한국 대표의 입장 개진
- ‌호주 측의 구상에 원칙적으로 동의함.
- ‌시행 방안과 관련하여 동 기관뿐 아니라 동일한 여건하의 ASPAC 전체 기구의 장래 문제를 동시에 검토하여 일관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함.

2. 정부의 1차적인 검토 입장
• 제2차 ASPAC 상설위원회의 1973.6.1. 제8차 각료위원회 연기 결정 이후 동 위원회 산하 기관들의 장래 운영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 관련 방침 수립이 필요함.
• 과학기술등록처 외 식량비료기술센터, 경제협력센터 등 ASPAC 산하 기관들은 창설 이래 역내 국가들 간의 협력에 기여해 왔음을 감안할 때 역내 협력의 실리 면에서 계속 유지됨이 바람직함.
• 장래 ASPAC의 범주 외에서의 동 기관들의 존속 및 운영 방식 등의 문제는 존속 가능성 문제를 포함하여 정치적인 차원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함.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비료기술센터

경제협력센터

과학기술등록처

불확실한 장래

산하 과학기술등록처에 대한 기여금을 분담할 수 없음

장래 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산하 과학기술등록처 실무자회의

기여금

일정 시기 이후 소멸

현 상태로 유지

"1973"^^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