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9] ASPAC 장래에 관한 회원국의 태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06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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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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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의 장래에 관한 1973년 회원국들의 입장임.
    
    1. 말레이시아
    • 외무성은 3.12. 성명을 통해 3.13. 방콕 개최 동 기구 상설위원회에 불참 예정이며, 향후 동 기구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결정하였음을 발표함.
    
    2. 싱가포르
    • 언론들은 3월 말레이시아의 탈퇴 선언으로 동 기구의 존속이 어려울 것임을 보도함.
    
    3. 베트남(구 월남)
    • 외무성은 3.14. 말레이시아의 탈퇴에 유감을 표하고 회원국으로 존속 예정임을 발표함. 
    
    4. 인도네시아
    • Malik 외상은 7.12 새로운 지역협력기구 추진 구상을 밝힘.
    
    5. 일본 
    • 주한 일본공사는 3.22. 제8차 각료회의 연기 희망 및 새로운 기구 창설 가능성을 검토 중임을 밝힘.
    
    6. 대만(구 자유중국)
    • 주한 대만공사는 3.28. 동 기구 축소에도 불구하고 회원국으로 계속 잔류 예정임을 밝힘.
    
    7. 태국
    • 외무차관은 3.2. 상설위원회 및 제8차 각료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할 것을 희망함. 
    
    8. 필리핀
    • 외상은 4.10. 대만 문제로 동 기구의 장래가 비관적임을 지적하고 각료회의 연기를 희망함.
    
    9. 호주 
    • 호주 외무성 차관보는 1.25. 동 기구가 역내 정세 및 실태를 반영하지 못함을 지적함.
    
    10. 뉴질랜드 
    • 주태국 뉴질랜드대사는 4.5. 새로운 기구 설립 가능성을 검토 중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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