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6] 파키스탄 · 미국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503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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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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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미대사는 Z. A. Bhutto 파키스탄 수상의 1973.9.18.~19. 미국 방문 결과를 아래 보고함.
    • 닉슨 대통령은 9.18. 환영 행사에서 파키스탄의 영토보전은 미국 대외정책의 기조 중의 하나임을 강조하고, Bhutto 수상은 닉슨 행정부의 친파키스탄 정책은 친평화 정책임을 강조함.
    • 파키스탄 수상은 미국의 군사원조 확보에 역점을 둠.
    - ‌인도와의 관계에 따른 파키스탄의 안보 불안, 1954년 및 1959년에 체결된 양국 간 원조협정에 기초
    - ‌미국은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직전부터 대파키스탄 무기금수조치를 유지해 온바, 1973.3월 이후 부분 해제하여 비치명적(non-lethal) 무기 및 부품 지원 중
    - ‌파키스탄은 공대공 미사일, 미사일 적재 함정 등의 지원 희망
    • 미국 언론은 파키스탄의 강력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질적인 무기 원조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도함.
    
    2. 주이슬라마바드총영사는 1973.9.28. 파키스탄 수상의 방미 결과를 아래 보고함.
    • 닉슨 대통령의 파키스탄 독립 및 영토보존에 대한 강력한 지지는 인도의 재침공에 대한 미국의 보장을 의미하며, 파키스탄 북서 국경지역 및 발루치스탄 주의 분리독립운동과 소련의 동 분리운동에 대한 선동 등에 비추어 닉슨 대통령의 지지는 큰 의미를 가짐.
    • 미국으로부터의 군사원조 확보를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바, 미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 공급 유보는 인도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것과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동 수상에 대한 신뢰 부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경제원조 교섭 관련 상당한 성과를 이룬바, 홍수 피해 복구 구호 및 경제개발원조 7,700만 달러의 차기 회계연도 중 지원을 보장받은 것으로 보임.
    
    3. ‌주이슬라마바드총영사는 키신저 국무장관이 1973.11.9. 파키스탄을 방문하여 Bhutto 수상과 아래와 같이 중동 문제 등을 협의하고, 11.10. 중국(구 중공)으로 향발 예정임을 보고함.
    • 양측은 중동전쟁 수습 문제 및 인도 대륙 문제에 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됨.
    • 파키스탄은 CENTO(중앙조약기구) 가맹국(이란, 터키, 파키스탄) 중 아랍 제국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임에 따라 미국으로서도 중동전 수습 관련 중간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
    
    4. ‌주이슬라마바드총영사는 H. A. Byroade 신임 주파키스탄 미국대사가 1973.12.5.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음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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