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7] 대사부임 - 에콰도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95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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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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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콰도르 정부는 1963.12월 이래 공석 중인 일본 상주 주한 에콰도르 겸임대사로 F. U. Ortiz 대사를 내정하고 1972.1.13. 아그레망을 요청한바, 정부는 1972.5.15. 아그레망에 동의함.
    
    2. Ortiz 대사는 1973.2.23. 박정희 대통령에게 아래와 같이 신임장을 제정함.
    • 신임장 제정사 요지
    - ‌한국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으며, 한국 국민의 가치관, 이념, 국민성은 밝은 장래를 약속함.
    - ‌양국이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 중임을 평가함. 
    - ‌에콰도르 혁명정부는 중대한 개혁을 수행 중으로, 특히 자연자원의 개발과 보호는 중요한 정책임.
    - ‌한국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정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기원함.
    - ‌대사로서의 임무 수행을 위한 지원과 배려를 요망함.
    • 박정희 대통령 답사 요지
    - ‌대사의 부임을 환영함.
    - ‌양국 간 돈독한 우호관계는 상호 이해와 협력 정신으로 계속 증진될 것임.
    - ‌한국은 대내적으로는 건전한 민주 국가 건설, 대외적으로는 평화 애호 제국과의 돈독한 관계 유지에 진력하고 있음.
    - ‌최근 상호 경제사절단 교환 방문은 양국 관계 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제 분야에서 협력 관계 확대를 희망함.
    - ‌대사의 중임 수행을 위해 한국 정부와 국민의 협조를 다짐함.
    
    3. 외무부 의전실은 동 대사의 국무총리, 서울시장, 대법원장 등 주요 인사 신임 예방 일정을 주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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