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1] 소련의 한국어선(제55 동성호) 나포사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9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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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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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련의 1971.5.31. 한국 어선 동성55호 나포 및 선장 억류와 관련한 정부의 조치 사항임.
    
    1. ‌소련 경비정은 1971.5.31. 지시마 열도 북단에서 어선 동성55호를 나포한 바, 15명 중 선장을 제외한 선원 14명은 1971.7.15. 석방되어 귀환함.
    
    2. ‌정부는 동 선장 석방 및 동인에 대한 가족의 위문품 전달을 위해 ICRC(국제적십자사) 및 일본 정부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이 교섭을 추진함.
    •주제네바대표부는 7.20. ICRC에 대해 선원 14명 석방을 위한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선장의 조기 석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함.
    •주일본대사관은 10.12. 일본 정부에 대해 선원 석방 시와 같이 선장 조기 석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함.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관은 11.23. 주소련 일본대사관을 통해 파악한 바로는 선장은 6.30. 소련 재판소에서 1년 6개월의 구류형 처분에 따라 복역 중으로 형기 만료 전 석방이 어려울 것임을 외무부에 통보해 옴.
    •주제네바대표부는 12.17. ICRC에 선장 조기 석방을 위한 협조를 재차 당부하는 한편 선장 가족의 편지와 위문품 전달이 가능토록 소련 측에 대한 알선을 요청함.
    •ICRC는 1972.3.21. 소련 적십자사가 동 위문품 접수 의사를 알려 왔으며, 상세 절차에 대해서는 ICRC 측이 대한적십자 측과 직접 접촉 예정임을 주제네바대표부에 통보함.
    •소련은 동 선장의 형기 만료 이전이지만 호르무스크에서 석방하겠다고 7.3. 일본 정부에 통보함.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은 7.14. 호르무스크에서 동 선장을 소련으로부터 인수하고 7.15. 한국 측은 동 선장을 인수하여 7.16. 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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