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4] 재일본 반한단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90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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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일대사는 1972.2.9. 일본과 북한과의 노동자 교류 및 우호 운동을 추진하기 위한 일본과 조선의 
    노동자 교류 연대 연락회의(약칭 일조노련)가 2.8. 도쿄의 구노회관에서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이와이 전 총평 사무국장 등 9인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였음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동 회의는 한·일 조약의 폐기, 한민족의 통일을 전제로 하여 북한과 일본 간의 국교 회복, 일·북한 노동장관의 친선우호관계 수립을 쟁취하기로 한다는 방침을 결정함.
    •당면 활동으로 일·북한 노동자의 교류 촉진 및 북한 소개 등을 추진함. 
    
    2. ‌국무총리 비서실은 1972.4.27. 외무부에 대해 4.18. 재일 거류민단 중앙본부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에 관한 주일대사관의 아래 요지의 진상 보고를 송부하고, 동 건을 검토할 것을 통보함. 
    •김재화, 배동호 등의 배후조종에 의하여 4.18.∼19. 약 50명이 민단 중앙본부 간부들에 대해 1972.1월 민단 내 조직 분규로 인해 제명 및 지권정지 조치된 배동호 및 전 도쿄지방본부 단장 
    정재준 등의 징계처분 해제 발표를 강요하면서 불법적으로 폭력행위를 가하는 불상사가 발생함.
    •중앙본부 단장대리 윤달영 등 민단 3기관장들은 강압에 의해 동 요구각서에 서명함. 
    •여사한 불법 폭력사건의 발생에 대해 4.20. 민단 중앙집행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대책을 논의하고, 4.21.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함.
    - ‌‌4.18. 사태는 불법 난동으로 민단의 3기관장이 서명한 각서는 강압과 위협에 의한 불법 서명으로 이를 백지화함.
    - ‌‌전국 민단 단장회의를 1주 이내에 소집하고, 5월 중 중앙위원회 및 임시대회를 소집함.
    - ‌‌가해자에 대한 고소 및 경찰에 의한 민단 본부 경비 등의 제반 조치를 취함. 
    
    3. 기타 반한 및 일·북한 관계 동향
    •주요코하마영사는 1972.6.18. 민단 가나가와 현 지방본부에서 한청 및 한학동 학생 약 100명이 영사사무 위임 취하 관련 정부 조치에 대한 항의 집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하였음을 보고함.
    •주일대사는 일본 사회당이 1972.9.18. 일·북한 국교 및 우호를 촉진하는 일·조 국민회의를 
    10월 중 발족시킬 방침을 결정하였음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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