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1] 재월남 한국인 보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901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재월남 한국인 보호
skos:prefLabel
  • [4901] 재월남 한국인 보호
skos:altLabel
  • 재월남 한국인 보호
  • 재월남한국인보호
mofadocu:index_Num
  • 5632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91.42
mofadocu:inLol
  • P-0011
mofadocu:inFile
  • 14
mofadocu:inFrame
  • 0001-0070
mofadocu:openYear
  • 2003
bibo:abstract
  • 1. ‌주월남대사는 1972.4∼5월 중 재월 한국인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월남 북부 전선의 정세를 고려하여 다낭시 인근에 산재해 있는 한국인에 대한 상황 파악, 
    부분적인 안전지대 수용 및 긴급 시 민간인 약 1,400명의 후송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정세 파악 
    차 총영사, 노무관 및 무관을 4.6. 다낭에 파견할 계획임.
    •다낭 시 및 북부의 한국인 총수는 4.10. 현재 1,093명이므로 총영사, 노무관 및 무관은 4.6. 다낭에 출장하여 현황 파악 및 필요한 보호 조치를 위해 활동 중임.
    - ‌‌기타 각지에 산재해 있는 일반 민간인, 농업기술단, 의료반, 정비반 요원들에 대해서도 각 지역별로 
    교민 상호 간의 정보 교환 및 신변 안전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대사관은 공관원 및 가족, 교포 보호 등의 대책을 수립하여 필요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비상 철수계획은 현재 지역별로 작성 중임. 
    •3.30. 공세 이후 현재까지 한국 근로자의 생명 및 재산 피해는 없음.
    - ‌‌5.1.자로 후에, 후바이 지구에 취업하고 있던 근로자 24명을 일시 철수함.
    - ‌‌후에 지역에는 현재 한국 근로자는 없으며, 후바이 지역에서 미국 기업체 소속으로 활동 중인 근로자 
    29명은 미군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에 따라 유사시에는 미군 협조하에 철수를 시행할 것임. 
    
    2. ‌주월남대사는 1972.9.30. 진출업체, 정부기관, 교민회 간부 등 334명이 참석한 재월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협의함.
    •주월 한국군의 철수, 한국 민간기업체 및 개인의 철수 관련 결정사항 
    - ‌‌월남 국법이나 정책에 위반 또는 저촉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며,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도록 대비
    - ‌‌업체나 개인들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 보호 및 신장
    - ‌‌국위 선양을 위한 책임감 고양 
    - ‌‌장차 한국과 월남의 친선과 유대 증진, 강화 및 경제적인 관계 발전 도모
    •동 간담회를 통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의 해결책에 관련된 민간의 요구를 청취하는 한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대사관은 유사시 교민들의 행동과 거취와 관련한 필요 사항들을 설명함.
mofadocu:relatedCity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