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9] 튀니지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86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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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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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니지 외상의 한국 및 아시아 순방 등 1972년 중 튀니지의 주요 대외정책 동향임(주튀니지대사 보고 종합).
    
    1. ‌마스무리 외상은 1972.8.23.∼9.9. 중국(구 중공), 월맹, 한국(9.2.∼5.), 일본 및 월남 등 아시아를 순방하고 
    귀로에 인도 및 이란을 방문하였으며, 순방에 앞서 동 외상은 튀니지는 인종차별, 식민주의 및 Zionism을 배격하는 모든 국가와의 평화 공존을 추구하며 월남전이 조속히 종식되어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튀니지의 순방 각국과의 관계 현황은 아래와 같음.
    •중국
    - ‌‌튀니지 정부가 1967년 중국대사관의 과격한 활동을 이유로 대사관을 폐쇄 조치한 이후 중국은 1972.10월 대사관을 재개하고 관계 개선을 추진해 온 바, 외상 방문을 통해 양국은 무역, 원조, 기술협력 협정 체결 등의 구체적인 관계 증진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됨.
    - ‌‌중국이 대사관 폐쇄에도 불구하고 튀니지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이유는 지중해 요충으로서의 
    튀니지의 지정학적인 중요성을 고려한 것으로 소련의 영향력이 배제된 튀니지를 아랍권 및 지중해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분석됨.
    •월맹
    -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월맹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것은 현실적인 입장에서 월남 정부의 불안정, 전쟁 수행 능력의 결여 및 전쟁 종식 후의 전망 등을 감안한 것으로 외상 방문 시 월맹과의 수교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관측됨.
    •한국(별도 보고)
    •일본
    - ‌‌일본의 소극적인 입장에 따라 양국 간 경제협력 등의 실질 관계가 전무한 현실인 바, 튀니지 측은 동 
    방문 중 재계 인사 접촉 등을 통해 실질협력 방안 모색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됨.
    •월남
    - ‌‌순방계획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미국 및 월남 정부의 요청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24시간 미만의 체류 등 형식적인 방문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됨. 
    
    2. 동독과의 수교
    •양국은 12.17.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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