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4] 미얀마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844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미얀마 정세
skos:prefLabel
  • [4844] 미얀마 정세
skos:altLabel
  • 미얀마 정세
  • 미얀마정세
mofadocu:index_Num
  • 556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O-0033
mofadocu:inFile
  • 6
mofadocu:inFrame
  • 0001-0009
mofadocu:openYear
  • 2003
bibo:abstract
  • 미얀마(구 버마)의 1972년 중 신헌법 기초 작업 및 반란군 동향 등 주요 정세임.
    
    1. 신헌법 초안 기초(Working People’s Daily 4.25.자 보도 U Ne Win 당의장의 전당대회 발표 내용)
    •헌법위원회는 현행 헌법의 오류와 불합리한 점을 시정하고, 미얀마의 사회주의 체제 확립을 
    목표로 사회주의 경제체제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의 추구를 근간으로 하는 신헌법 초안을 작성함.
    •동 초안은 Lansin 당이 유일정당으로 국정을 수행함을 명시함.
    •헌법위원회는 동 초안을 전국에 배포하여 국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허용할 것임.
    
    2. ‌우누계 반란군 동향 및 정부군의 소탕작전과 관련하여 군 정보부장 틴우 중령은 1972.10.22. 기자회견을 통해 아래와 같이 발표함.
    •총병력 수 1,200여 명의 반란군은 공산당 등 반정부 정당 및 단체들과의 유대하에 혁명정부 
    전복, 정부 요인 암살, 주요 시설 파괴, 신헌법 채택 방해, 테러 및 선동을 목적으로 델타지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 중임.
    •반란군은 정부군의 추격, 보급품 부족 및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일부는 섬멸되고, 일부는 잠복 또는 후퇴 중으로 정부군은 성공적으로 토벌작전을 수행 중임.
    
    3. 주양곤(구 랑군)총영사의 1972.10.25. 관련 보고임.
    •상기 2항 발표는 격화되고 있는 우누계 반란군의 공격으로 국민들의 민심이 동요되고 반정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을 우려하여 정부가 국민들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부군의 성공적인 소탕작전 수행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분석됨.
    •반란군 세력이 현 정부를 전복할 정도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으나 테러, 시설 파괴, 비밀 방송, 선동 및 반정부 유인물 배포 등으로 정세 불안이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의 쌀 부족, 물가고 등 경제 사정 악화로 민심의 동요가 확산되고 있음.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