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0] 아르헨티나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84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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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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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는 1972.2.19. 중국(구 중공)과의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함.
    
    1. 양국 간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 요지
    •양국은 주권의 상호존중, 영토보전, 내정 및 대외정책에 대한 불간섭, 평등 및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1972.2.19.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함.
    •아르헨티나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함.
    •중국은 대만(구 자유중국)이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임을 거듭 확인하고, 아르헨티나는 중국의 여사한 입장에 유의함.
    •중국은 아르헨티나의 200해리 영해에 대한 관할권을 인정함.
    •양국은 무역관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데 합의함.
    •양국은 행정적인 절차 및 준비를 마치는 대로 상호 간 대사를 교환함.
    
    2. ‌양국 간 공관 설치 등 후속조치에 관한 아르헨티나 입장(1972.7.14. 주아르헨티나대사의 주재국 외무성 아주국장 면담 결과 보고)
    •중국 내 아르헨티나대사관 설치는 10월을 전후한 사절단 파견 이후 논의될 예정으로 6월 신임 외상 부임 이후 양국 관계 현황 파악 등으로 관계 개선을 위한 후속조치 추진이 지연되고 있음.
    •현 군부정권이 1973.5월 민정이양을 앞두고 스페인에 망명 중인 Peron 전 대통령과 정치협상을 계속 중인 현 상황에서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 추진을 논의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으며, 1973년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8.25. 이전 공직에서 사임해야 하는바, 현 대통령인 타누세 장군의 사임 여부 결정 이후인 10월경에 구체적인 대중국 정책 및 입장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됨. 
    •아르헨티나 내 중국대사관 설치와 관련하여 아르헨티나 측은 9월 이후 설치를 제의한바, 중국 측은 9월 이후 선발대를 파견할 것임을 회신함.
    •아르헨티나 주재 대만대사는 7.22. 철수 예정임. 
    
    3. 주변국 반응(1972.2.11. 주브라질대사 보고)
    •브라질은 충분한 검토를 거치기 전에는 대중국 승인 등의 정치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며, 중국과의 무역 문제는 별도의 고려사항이라는 입장임.
    •브라질을 방문 중인 과테말라 외상은 칠레, 페루에 이어 아르헨티나가 중국을 승인하였으며, 
    멕시코도 중국과의 적극적인 통상관계를 추진 중이지만 과테말라는 브라질과 같이 중국을 승인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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