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2] 콜롬보플랜 자문위원회, 제22차. New Delhi(인도) 1972.10.30-11.1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80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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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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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72.10.30.~11.8. 뉴델리 개최 제22차 콜롬보 플랜 자문위원회에 노신영 주뉴델리
    총영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을 파견한바, 동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음.
    
    1. 행정관 회의(10.30.∼11.3.)
    •분야별 실무위원회들로 구성되어 자문위원회에 상정할 주요 논의사항 선정 및 보고서 작성을 
    통해 동 자문위원회 회의 사전준비 역할을 수행함.
    •경제심의위원회의 연차 보고서 심의 시 공업·농업 생산 및 수출 신장에 있어서 한국이 회원국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의 KIST, KAIS, KDI 등 두뇌 싱크탱크에 대한 소개를 통해 참가국들의 관심을 유도함.
    •기술협력위원회에서는 지난 수년간 현안이었던 기술 훈련교사 훈련센터 설립 문제는 회원국의 자발적인 참가를 원칙으로 하되 기본 운영비용은 참가국의 GNP 비율 적용으로 분담키로 했으며, 정부 대표단은 자발적 참가 원칙을 지지하고 기 약속한 전문가 파견 문제는 예산 등 국내 조치 검토 후 시행한다는 조건부 약속으로 완화함.
    •1973년 특별 과제로 뉴질랜드 측 제안 합작투자를 채택하고, 미국 측 제안 약물 남용 사안을 
    자문위원회 특별 토의 안건으로 채택함.
    
    2. 자문위원회 회의(11.6.∼8.) 
    •Ghavan 인도 재무장관을 회의 의장으로 선출함.
    •Indira Gandhi 수상은 치사를 통해 선진국의 무역제한 철폐 및 대후진국 경협 확대, 후진국의 
    대외의존 탈피 및 자립경제 확립 등을 강조함.
    •방글라데시 및 피지의 신규 회원국 가입으로 총 회원국은 26개국이 되었으며, 파키스탄은 회의에 불참함.
    •싱가포르에 설치될 기술 훈련교사 훈련센터 자발적 참여 방안 상세는 사무국 작성 양해각서안에 포함하기로 합의함.
    •약물남용 담당 고문을 미국 측 비용부담으로 1973년부터 콜롬보 플랜 사무국에 파견함.
    •차기 자문위원회 회의를 1973.11.27.∼12.6. 뉴질랜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함.
    •수석대표는 동 회의 의장인 인도 재무장관의 폐회사에 대한 답사를 통해 인도 정부의 동 회의 
    개최를 위한 노고에 사의를 표명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소개하면서 이와 같은 사업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확신함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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