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국의 해외산림 개발추진

[4790] 한국의 해외산림 개발추진

한국의 해외산림 개발추진

한국의해외산림개발추진

5506

1972

1972

경제협력과

763.81

온두라스

M-0022

7

0001-0031

2003

1. 중미지역 산림개발 경제협력사절단의 1972.8.21.~9.2. 코스타리카 및 온두라스 방문 결과 보고서임. 
•사절단
- ‌‌이창희 주멕시코대사(단장), 이창우 산림청 영림국장, 주멕시코대사관 관계관
•산림개발 관련 관찰 및 건의 요지
- ‌‌온두라스의 풍부한 소나무 및 활엽수 자원에 따라 동 자원의 이용·개발이 20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개발투자에 따른 합판 생산은 중남미지역 시장 개척의 기반을 조성할 것임. 
- ‌‌코스타리카 및 온두라스 양국 공히 목재공업 특히 합판공업에 필요한 기술자 등 부족으로 외국으로부터의 자금 투자 및 기술 지원 또는 기술 이주를 희망함.
-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목재 공급원 확보와 해외 경제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목재공업 투자가 
바람직함.
- ‌‌목재공업 투자진출을 통해 기술자 진출 및 이주정착 기반 조성이 가능함.

2. ‌산림청은 1972.11.7. 외무부에서 개최된 제5차 경제외교위원회 회의에 코스타리카 및 온두라스 
산림개발 합작투자 여부 검토 및 원목 조달을 위한 임산자원 조사, 공장 건설 타당성 조사, 제품 수출 
시장 조사 등을 위한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조사단 파견을 건의하는 안건을 제출함.


3. ‌외무부차관 주재로 외무부, 경제기획원, 재무부, 농림부, 상공부, 법무부, 산림청 등 관련부처 고위 
관계관이 참석한 상기 제5차 경제외교위원회는 6∼7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온두라스 및 코스타리카에 파견하고, 동 조사단에 합판공장 경영자도 포함하기로 합의함.

이창우

이창희

산림청

남아메리카

중미지역 산림개발 경제협력사절단

목재공업

사절단

이창희 주멕시코대사(단장), 이창우 산림청 영림국장, 주멕시코대사관 관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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