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 · 벨기에 경제협력

[4751] 한 · 벨기에 경제협력

한 · 벨기에 경제협력

한·벨기에경제협력

5467

1967

1972

경제협력과

761.2

M-0021

2

0001-0009

2003

1. ‌주벨기에대사는 1972.2.18. 그간 주재국 통상장관 등을 접촉해 경협 증진 문제를 협의한 결과 주재국 측에서 양국 간 관련 조약 체결 필요성을 언급했음에 따라 이에 대한 입장을 회시해 줄 것을 건의함.
•외무부는 2.21. 주벨기에대사에게 주재국의 개도국에 대한 경협 실적 등을 보고토록 지시함.

2. ‌주벨기에대사는 1972.2.25. 주재국이 1970년 법 개정을 통해 정부보험기관인 DUCROIRE로 하여금 수출차관보험뿐 아니라 개도국에 대한 투자보험도 취급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하고, 정부투자기관인 SNI도 개도국 투자를 취급할 수 있도록 기구 개편을 한 바 있으므로 주재국의 대외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보호협정 등 투자보호를 위한 양자협정 체결 추진이 필요함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1971년 말 현재 주재국의 대개도국 재정 차관은 그리스, 인도 및 파키스탄 등 5개국에 한정해 
5천만 달러 상당임.
•주재국은 한국에 대해 1969년부터 2~3년간 태백산 전철사업, 석유화학공장, 비료공장 건설사업 등에 5천만 달러 상당의 상업차관을 제공함.

DUCROIRE

SNI

정부보험기관

정부투자기관

수출차관보험

주재국 측에서 양국 간 관련 조약 체결 필요성을 언급

주벨기에대사

주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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