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6] 일본 창가학회의 국내활동 문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73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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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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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3~68년 일본의 일련정종(一蓮正宗)계통 창가학회의 한국내 포교활동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함.
     1963.10월 창가학회가 발간하는 세이쿄(聖敎)신문은 한국에서의 포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지부설치를 위해 간부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여 정부가 관심을 기울였음.
     1966.11월 창가학회의 정치기구 격인 공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주일본대사관을 방문하여 창가학회에 대한 한국정부의 입장을 문의하여 대사관이 외무부에 이를 보고하고 회신을 요청함.
    - 한국의 대법원이 창가학회의 활동을 제한한 정부의 행정조치가 부당하다는 제소에 대해 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사실과 관련하여 한국정부의 입장을 확인코자한 것
     외무부의 문의에 대해 문교부는 창가학회를 국수주의적, 배타적 집단으로 간주하고 반국가적, 반민족적 단체로 규정하여 포교를 막는 것이 정부방침이라고 회신
     1968.7월 공명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주일본대사관을 방문하여 재일한국인 여성이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두고 한국 언론이 창가학회가 포교자금을 밀반입하려던 것이었다고 보도한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항의하여 대사관이 외무부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함.
     외무부의 문의에 대해 법무부는 창가학회와 무관한 사건임이 확인되었다고 회신
    2. 공명당 소속 의원들은 주일본대사관과의 접촉과정에서 당 차원에서 한국과 교류하는 문제에 관심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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