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7] IPU 총회, 제60차. Rome, 1972.9.21-29. 전2권 기본문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61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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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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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1972.9.21.∼29. 로마에서 개최되는 IPU(국제의원연맹) 제60차 총회에 박준규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의원 대표단을 파견함. 
    
    1. ‌박준규 단장이 1972.9.19. 북한 대표들과의 비공식 조우 시 7.4 성명이 남북한에 의해 발표된 시기에 
    북한의 IPU 가입을 연기시키지 않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음을 보고한 것과 관련하여 백두진 국회
    의장은 박준규 단장에 대해 남북한 간의 적십자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 IPU 대표가 별도로 
    북한과 접촉함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함.
    
    2. ‌IPU 집행위원회는 1972.9.19. 북한의 동 기구 가입에 대한 집행위원회 권고 결의안을 찬성 5(소련, 인도, 카메룬, 이탈리아, 루마니아), 반대 4(일본, 영국,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기권 1(스위스 도중 퇴장)로서 가결한바, 이탈리아의 찬성은 국내 정치 사정으로 간주되며 인도의 찬성은 이중 외교의 결과, 스위스의 퇴장은 자국 사정으로 인한 대표단의 긴급 귀국에 의한 것이라 분석됨.
    
    3. ‌IPU 이사회는 1972.9.20. 호주 대표의 제안으로 북한의 동 기구 가입 문제를 차기 아비장 회의 시까지 토의 연기한다는 제안을 표결에 상정하여 찬성 50, 반대 41, 기권 6으로 가결함으로써 금차 총회에서 북한의 동 기구 가입이 이루어지지 못함. 
    •박준규 단장은 IPU 이사회가 집행위원회의 권고 결의안에 대해 토의 연기를 결의한 것은 근래에 
    없었던 사례로 아시아 지역의 대표로 영향력 있는 호주에 대해 동 번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적 분배를 고려하여 제청국으로 스페인, 찬성 발언국으로 미국, 베네수엘라의 
    협력을 통해 여사한 성과를 가져왔음을 보고함.
    •공산국가와 스리랑카, 카메룬, 세네갈, 이탈리아 등이 북한 가입안에 찬성 발언함.
    •이탈리아 공산당 소속 국회의원 1명이 북한 대표단의 활동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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