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6] FAO 상품문제위원회 곡물연구단 회의, 제13-15차. Rome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58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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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O 상품문제위원회 곡물연구단 회의, 제13-15차.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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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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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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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1970년 및 72년 로마 개최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상품문제위원회 제13차 및 제15차 곡물연구단회의에 주이탈리아대사관 농무관을 정부 대표로 파견함.
    
    1. 제13차 회의(1970.10.12.∼16.)
    •주요 의제
    - ‌‌세계 양곡 현황 및 국가별 잡곡 수급 현황 및 수출입 전망
    - ‌‌국가별 양곡정책 검토
    - ‌‌잡곡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 협의 및 협정 관련 진전사항
    - ‌‌양곡 교역상의 문제점
    •정부 훈령
    - ‌‌각국의 연도별 양곡 생산량, 수출입 예상량 및 곡종별 가격을 파악함.
    - ‌‌한국의 양곡 관련 정책 및 수급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정부의 잡곡 소비 확대 정책으로 잡곡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을 설명하고, 관련 국제적 동향을 파악함.
    •회의 결과
    - ‌‌1969∼70년 세계 곡물 총 생산량은 감소 추세를 기록한 바, 소맥 생산은 감소된 반면에 잡곡 생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됨.
    - ‌‌단기적으로 소맥, 잡곡 및 사료용 곡물의 전체적인 국제 공급 예상량은 약 1억t으로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예견됨.
    
    2. 제15차 회의(1972.10.24.∼26.)
    •주요 의제
    - ‌‌세계 양곡 수급 현황, 국가별 정책 및 장기전망 검토
    - ‌‌국제곡물협정 이행사항 보고 및 문제점 검토
    •정부 훈령
    - ‌‌국제 양곡 동향 및 각 회원국의 관련 정책을 파악하여 한국의 양곡정책 수립에 기여함.
    - ‌‌한국의 관련 정책과 정부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고, 국제적인 양곡 협력의 증진을 도모함.
    •회의 결과
    - ‌‌세계적으로 소맥 교역의 현재 수급 추세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근본적인 구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견됨.
    - ‌‌장기적으로 수요의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추세가 과열될 경우 대규모 잉여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지적됨.
    - ‌‌전반적으로 사료용 곡물 수입의 증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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