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3] UN(유엔) 총회, 제27차. New York, 1972.9.19-12.19. 전13권 한국문제관계 발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452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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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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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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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차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의 1972.9.25.∼10.11. 중 각국 수석대표의 기조연설 및 한국 문제 언급과 관련한 10.17.자 평가 보고서임.
    
    1. 총 125개국 수석대표가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그중 77개국 대표가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언급함.
    •기조연설 주요 주제는 긴장완화 추세의 국제 정세, 국제테러 문제, 군축 관계, 월남전, 중동사태, 식민주의, 인종차별 정책, 유엔 통상개발회의 및 유엔 인간환경회의 등으로 국제적인 긴장완화 및 국제테러 문제 대책이 중점적으로 제기됨. 
    •‌77개국 수석대표가 한국 문제에 대해 언급한 바, 44개국이 호의적으로 발언하고 31개국이 비우호적으로 발언함.
    
    2. ‌한국에 대해 우호적으로 발언한 국가들은 남북한 간 대화를 고무적인 것으로 환영하고 세계적인 
    긴장완화의 일환으로 예시하면서 성공적인 대화를 통한 통일을 기원하고 남북한 간의 직접대화를 
    저해할 수 없음을 강조함.
    •특히 토의 연기안에 기권한 네팔, 인도네시아, 부탄, 미얀마(구 버마), 싱가포르, 스리랑카 등 
    동남아 중립국들이 남북대화에 대해 우호적으로 발언함.
    
    3. ‌비우호적 발언 국가는 한반도 문제 토의 연기안에 반대한 공산 제국, 일부 좌경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로 주한 외국군 철수, 유엔기 사용 금지 및 UNCURK(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 해체를 주장하고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 반대 등을 거론함.
    •토의 연기안에 반대한 수단, 세르비아(구 유고슬라비아), 칠레, 헝가리, 리비아, 알제리는 한국 문제를 언급하지 않음.
    
    4. ‌북구 5개국 중 한반도 문제 토의 연기안에 찬성한 아이슬란드, 덴마크는 남·북한 동시 초청안에 찬성 입장을 밝히고 토의 연기안에 반대한 노르웨이도 유사한 입장을 개진하였으며, 동 연기안에 반대한 핀란드 및 스웨덴도 북한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발언함.
    
    5. ‌대다수 국가의 수석대표들은 범세계적인 긴장완화 추이를 강조하고 미·중, 일·중, 인도·파키스탄, 동·서독 간의 화해 및 남북한 간 대화를 긴장완화의 일환으로 예시하고 한반도에서의 대화가 성공하기를 기원한 바, 이는 한반도 정세 및 남북한 간의 대화가 지역적인 성격을 넘어 세계 정세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됨을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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